“남편 사망, 빚 아무것도 묻지 않아” 정선희가 고백한 ‘생명의 은인’ 최화정 작성일 01-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iknj6bJE"> <p contents-hash="beb4268cf57bd46a1224a899e340d80d29847741db5db37c81f30f12ee6fe973" dmcf-pid="UjnELAPKik"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정선희가 인생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 자신을 살게 한 사람으로 최화정을 언급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13987df3f9ec9bb01df7a844205ceaf223e9bd7ac78473a0aad9ffe58a3ff0" dmcf-pid="uALDocQ9nc"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정선희가 최화정을 평생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a62842096bd8f13acb18987126412e7acf73302a10ea73eae20532f3f6066f0" dmcf-pid="7cowgkx2iA" dmcf-ptype="general">이날 정선희는 “마음이 너무 어두웠던 시기에 약 보름 정도 언니 집에 머물렀다”며 “그 집은 채광이 정말 좋았다. 소파에 누워 있기만 해도 숨이 트이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시간을 “한남동에서의 보름”이라고 표현하며 “내 인생에서 회복의 시작점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e965cb61a911702e8cb1c5e8acd0ee098f3d063c26babf316aba340ec05df" dmcf-pid="zkgraEMV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K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sports/20260109164807224hvxt.jpg" data-org-width="640" dmcf-mid="3NE9pBGh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sports/20260109164807224hv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K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b4b40c945e51dd4ce853255f4b4799c76ba4c00f15d1fd6f297a05522c9875" dmcf-pid="qEamNDRfdN" dmcf-ptype="general"> 정선희가 특히 잊지 못하는 건, 최화정의 독특한 위로 방식이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할 거냐’, ‘빨리 입장을 밝혀라’며 좁은 골목으로 몰아넣듯 압박했다”며 “그런데 언니는 단 한 번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1f41b7d6a12d0252d412c7ddd9bea5a6d317e8eba79f1a49f88197ec3fd50af" dmcf-pid="BDNsjwe4Ra" dmcf-ptype="general">대신 최화정은 “선희 오늘 뭐 먹었어?”, “오늘 뭐 봤어?” 같은 평범한 일상 이야기만 건넸다고. 정선희는 “그게 너무 컸다. 내가 다시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a4e88cde67b75c3e596cff02a71594afe5598eccc4f0292c5d93ed10498b55d" dmcf-pid="bwjOArd8Mg" dmcf-ptype="general">이어 “언니가 일부러 그 주제로 접근하지 않으니까, 나도 일상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그때 처음으로 진짜 위로가 뭔지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b560cd4d0034660412a642c779fcbbeec3bcad2155be022a370d6bc0163ca0" dmcf-pid="KrAIcmJ6no"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그 시절을 떠올리며 “갔다 오면 언니가 맛있는 걸 사 와서 같이 먹고 수다 떨고, 자기 전엔 기숙사 여학생들처럼 또 수다 떨다 잠들었다”며 “언니의 에너지를 내가 온몸으로 수유하던 시간이었다”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2bf124d9b8126b18f69d161a471f6d63589c80ce9db30d1cb45e9c46aa6ac" dmcf-pid="9mcCksiP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sports/20260109164808550ymtc.jpg" data-org-width="640" dmcf-mid="05W3Y1Oc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sports/20260109164808550ym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3ed88cbbe4b59ce8f832ec07028b996767e04f2a052e34a6fd33c844e536d3" dmcf-pid="21Y0GtIken" dmcf-ptype="general"> 또 “언니가 ‘네 얘기는 아침 드라마로도 욕먹겠다. 너무 리얼리티가 없다’고 농담했는데, 그 말에 진짜 깔깔 웃다 잠들었다”며 “그날은 오랜만에 웃으면서 잠든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accf62a8974c4802280e46a5c199224395c297b8fddec000312fb8fcd19a9978" dmcf-pid="VtGpHFCEJi"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나는 뺏기기만 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 어두운 터널을 원망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통과할 수 있었던 건, 화정 언니 같은 사람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c36f7b480b11869766de1c2bb1322f8b792ec5a2599239476f0a156d6aa7e5" dmcf-pid="fFHUX3hDeJ" dmcf-ptype="general">한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배우 안재환은 2008년 9월, 결혼 1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사업 실패로 인한 거액의 채무 부담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dd1ed3c2cba81af9f7d8d51dba0a241a6308bb29ee31943c98711e3bc382dfc3" dmcf-pid="43XuZ0lwRd" dmcf-ptype="general">이 사건 이후 정선희는 배우자를 잃은 슬픔과 함께 각종 루머와 채무 논란까지 겹치며 오랜 시간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p> <p contents-hash="2830e26a35a9bee58e1497f1017de3c515190da83c8577f2ae245c054a3500c4" dmcf-pid="80Z75pSrde" dmcf-ptype="general">박찬형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6p5z1UvmM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 첫사랑' 문채원 "저도 이제 플러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뷰③] 01-09 다음 생애 첫 방한 알카라스·신네르 "라이벌 구도? 우리 노력의 결과이자 선물"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