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 추대…15일 취임식갖고 2029년까지 3년 임기 작성일 01-09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09/0003607664_001_20260109165407691.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br><br>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9일 초대 신임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프로탁구연맹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총재 선임을 공식 승인했다. 이 총재는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2029년 1월까지 3년간 연맹을 이끌게 된 이 총재는 취임식에서 한국프로탁구의 비전과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프로탁구연맹은 그동안 총괄위원장 체제를 유지하며 연맹을 이끌어갈 총재 적임자를 물색해왔다.<br><br><!-- MobileAdNew center -->혁신적인 기업가로 알려진 이 총재는 배달 주유 플랫폼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국 영세 주유소와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로 알려졌다.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는 경상·호남·충청권을 아우르며 가맹 주유소 1000여 개를 운영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09/0003607664_002_2026010916540777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br><br>지난해 출범 이후 6월 시리즈1, 8월 시리즈2, 11월 파이널스를 개최하며 탁구팬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한 프로탁구연맹은 신임 총재를 맞이하면서 본격 도약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다.<br><br>파격적인 상금 규모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자기 기량을 펼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선수들의 생동감 있는 플레이가 더해지면서 현장에서 관전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프로탁구연맹은 출범 2년째가 되는 올해는 종전 3개 대회에서 5개 이상으로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유럽 등 탁구 강국 선수들 영입도 허용할 방침이어서 리그 경기력 수준도 상승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슈퍼매치 앞둔 세계 1,2위 알카라스와 시너 "테니스가 어떤 스포츠인지 보여드리겠다" 01-09 다음 첫 방한 슈퍼매치 앞둔 알카라스·신네르 "한국 팬들 환영 감사해"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