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바둑 유망주 김원대·김종찬, 프로 입단 "신진서처럼 될래요" 작성일 01-0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6명 경쟁한 15세 이하 입단 대회 통과 <br>프로기사 총 458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9/0008705970_001_20260109174515942.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에 입단한 김원대(오른쪽)와 김종찬(왼쪽)</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15세 동갑내기 바둑 유망주 김원대와 전종찬이 15세 이하 입단 대회를 나란히 통과, 프로 기사가 됐다.<br><br>김원대와 전종찬은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15세 이하 입단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입단을 확정했다.<br><br>김원대는 최종 라운드 1·2국에서 길지원과 김민찬을 연파하며 2승을 기록, 먼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맞붙은 김민찬과 전종찬의 대결에서 전종찬이 승리, 2승 1패로 입단에 성공했다.<br><br>김원대 초단은 "10년 안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야심 찬 포부를 전했다. 전종찬 초단은 "신진서 9단 같은 프로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15세 이하 입단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만 15세 이하 총 66명이 참가해 프로 입단 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br><br>김원대·전종찬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8명(남자 368명·여자 90명)이 됐다. 관련자료 이전 '최고 라이벌'에서 '한 팀 복식조' 어때?… 알카라스·신네르 답변은 01-09 다음 슈퍼매치 앞둔 '알카라스·신네르' "한국 팬들 환영에 감사"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