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대·전종찬, 15세 이하 입단대회 통과해 프로 입문 작성일 01-09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132300007_01_i_P4_20260109173817605.jpg" alt="" /><em class="img_desc">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기사가 된 전종찬(왼쪽)과 김원대.<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계에 프로기사 2명이 늘었다.<br><br> 바둑 꿈나무 김원대(15)와 전종찬(15)은 9일 끝난 15세 이하 입단대회에서 나란히 프로기사 자격을 획득했다.<br><br> 김원대는 최종 라운드 1·2라운드에서 길지원과 김민찬을 연파해 먼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br><br> 전종찬은 남은 자리를 놓고 김민찬과 마지막 대국을 벌인 끝에 승리해 2승 1패로 입단에 성공했다.<br><br> 김원대 초단은 "입단하게 돼 기분이 굉장히 좋다"며 "10년 안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 전종찬 초단은 "작년에 9개월 정도 바둑을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입단까지 하게 돼 다행"이라며 "신진서 9단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는 말했다.<br><br> 이번 15세 이하 입단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 김원대·전종찬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8명(남자 368명, 여자 90명)이 됐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맡았던 배우 별세 비보‥향년 87세 01-09 다음 클로이 김 어깨 탈구 … 올림픽 3연패 도전 불투명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