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 16] 김시윤, 톱시드 물리치고 4강 합류, 요넥스 14세 챔피언 김서현도 4강 진출 작성일 01-09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9/0000012255_001_2026010917570959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에 오른 김서현(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1월 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비트로 16 양구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8강에서 김시윤과 김서현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김시윤은 톱시드를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고, 김서현은 지난주 요넥스 14세 대회 우승자다운 경기력으로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br><br>남자 16세부 8강에서 김시윤은 시드 1번 박도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1, 6-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김시윤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스트로크와 적극적인 코트 장악으로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고, 박도현에게 반격의 흐름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br><br>다른 남자부 8강에서는 요넥스14세부 우승 경력을 지닌 최민건이 윤상원을 6-4, 6-4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이관우 역시 남현우를 상대로 6-3, 6-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마지막 남은 4강의 한 자리는 풀세트 접전 끝에 정상교(수곡중)가 0-6, 6-4, 6-0으로 김정민(동래중)을 이기고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9/0000012255_002_20260109175709649.jpg" alt="" /><em class="img_desc">김시윤.</em></span></div><br><br>여자 16세부에서는 김서현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김서현은 지난주 열린 요넥스 14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직후 이번 대회에 출전해, 8강에서 김하윤을 상대로 6-1, 6-2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서현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랠리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br><br>여자부 8강에서는 톱시드 이예린이 염시아를 6-2, 6-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고, 김시아는 박서진과의 경기에서 6-3, 7-6<3>으로 승리하며 접전 끝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정인 역시 김아율을 6-3, 6-2로 꺾고 4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드럽고 안정적인 타구감” 휴브리스, 피노키오듀얼코어상대 출시 01-09 다음 선우용여, 미국 이민 당시 故 이순재와 추억 회상 “딸도 너무 착해”(순풍선우용여)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