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임효준' 린샤오쥔 근황… 더 유창해진 중국어에 팬들 "밀라노 올림픽 응원한다" 작성일 01-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어 실력 눈에 띄는 성장, 현지 적응력까지 호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419_001_20260109175012126.jpg" alt="" /><em class="img_desc">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국내 대회 활동 당시</em></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전 한국명 임효준)의 근황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br><br>최근 온라인상에는 린샤오쥔이 중국어로 인사하는 장면을 모아 정리한 영상이 공유됐다. 그의 눈에 띄는 중국어 실력 향상과 자연스러운 현지 적응 모습이 팬들의 호응을 불렀다.<br><br>해당 영상을 정리한 한 팬은 "린샤오쥔의 중국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며 "발음뿐만 아니라 표현도 훨씬 자연스러워졌고, 팀과 문화에 완전히 녹아든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린샤오쥔은 인터뷰나 공식 행사에서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어, 현지 팬들의 호응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br><br>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2019년 훈련 중 황대헌의 바지를 잡아당겼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419_002_20260109175012158.pn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419_005_20260109175012295.jpg" alt="" /><em class="img_desc">함께 시상대에 선 린샤오쥔을 한국 선수들이 다독이고 있다</em></span><br><br>그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당시 분위기가 고의적이 아니었다'는 동료들의 증언에 힘이 실렸다. 이후 항소 끝에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 후로도 황대헌에게 꾸준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br><br>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해당 행위를 성희롱으로 판단해 1년간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고, 법원은 1년이 지나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미 한국에서의 지원이 모두 끊긴 뒤였다.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그는 2020년 6월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br><br>린샤오쥔은 지난해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500m 결승에서 귀화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도 해당 대회에서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419_004_20260109175012259.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9/0000376419_003_20260109175012219.png" alt="" /></span><br><br>팬들 사이에서는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응원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많은 팬들은 "첫 번째 목표는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는 것"이라며 "그 다음이 좋은 성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린샤오쥔이 긴 시간 기다려 온 올림픽 무대라는 점에서, 그의 도전에 더욱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br><br>한 팬은 "8년이라는 기다림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며 "린샤오쥔은 그 시간을 버텨낼 자격이 있고, 지금의 무대에 설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br><br>사진 = 연합뉴스 , 린샤오쥔 개인 SNS,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백년 ITTF' 새 출발 ... 국제탁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에 스테판 베르그 임명 01-09 다음 사발렌카는 웃고, 리바키나는 울었다...'브리즈번 WTA 500' 4강 대결 무산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