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뉴욕 구치소에 갇힌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작성일 01-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T72PpX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4649244017f27f430691b56967ecb6d86dad0468644fa11afc737438ed4581" dmcf-pid="qQyzVQUZ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khan/20260109180210223ncae.jpg" data-org-width="800" dmcf-mid="70jTZ0lw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sportskhan/20260109180210223nc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ffe288ca202e8d4b2002a743dd9e8d6ecf2af9232d71606a76d522fbe9b43f" dmcf-pid="BxWqfxu5zw"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4회는 뉴욕 구치소에 갇힌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과 트럼프 2차 공습 경고, 이란 상인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등 글로벌 이슈를 다룬다.</p> <p contents-hash="690621346f7277dc795220b5572229178d5656a02bff107414b01ea43abd18e1" dmcf-pid="bMYB4M717D" dmcf-ptype="general">■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 마두로 생포</p> <p contents-hash="eea6931198da3ac98727550acd4299c4c05dae0d35a8f6dc0d20faa7f2db53f6" dmcf-pid="KRGb8RztFE" dmcf-ptype="general">3일 새벽 2시,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전역에 폭발음과 항공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시민들은 깜짝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고, 상공에는 헬리콥터와 연기 기둥까지 목격되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지상 작전, 일명 ‘확고한 결의’가 시작된 것이다. 작전에 동원된 항공기 150대와 미군 200명은 방공망을 뚫고 베네수엘라에 진입했다. 이들은 작전 시작 2시간 반 만에 마두로의 안전 가옥까지 진입했고, 이후 5분 만에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 외신들은 체포 소식과 함께 작전 전개 과정은 물론, 마두로가 입고 있던 옷차림까지 전하며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1e12af6317ff9873e65da70b241789cc90edb0a1f255c62d40fb5fe6692d8a0" dmcf-pid="9eHK6eqFuk"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미군의 희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전술적으로 훌륭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전혀 달랐다. 이번 작전에서 베네수엘라 군인과 쿠바 군경, 베네수엘라 민간인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아침에 미국의 공습을 받고 대통령까지 축출된 상황에서 베네수엘라는 혼란에 빠졌다.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곧바로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정부는 반정부 여론 억압에 돌입했다. 거리에는 총기를 든 친정부 무장세력이 배치되었고, 시민들은 무작위 검문 대상이 되었다. 일부 외신 소속 언론인들까지 구금되며 베네수엘라는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e958435f857508d63e2ab8385510ce45b1b321acd9e2505701966f21c012eec" dmcf-pid="2dX9PdB3uc"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미국은 왜 이 시점에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감행한 것일까. 현재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당분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처신 잘하지 않으면 2차 공습하겠다”고 베네수엘라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당시 상황을 짚어보고, 카라카스 현지 통신원을 연결해 현재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자세히 들어본다.</p> <p contents-hash="d827eefd2f6c9eec505d08110dca0a147a0773fbe20322bd4b35447224ebadd8" dmcf-pid="VLt4RL2u7A" dmcf-ptype="general">■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p> <p contents-hash="7fcd13087cea6648ccab28a9e476401706e302c5a08e65823ec79e82f985e739" dmcf-pid="foF8eoV7Fj" dmcf-ptype="general">최근 이란에서는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된 시위는 “독재자에게 죽음을!”, “팔레비가 돌아올 것이다!” 등 수위 높은 반정부 구호와 옛 왕조의 부활을 주장하는 구호까지 등장하며 날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시위를 지난 2022년 히잡 단속 항의 시위 이후 최대 규모로 보고 있다. 이란 시민들이 이토록 분노한 이유를 짚어본다.</p> <p contents-hash="1ff65344cee95b9f6ee5f4d01b6272f0e19aa20c8624722f077e0a39b9655783" dmcf-pid="4g36dgfzuN" dmcf-ptype="general">시위의 시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와 상인들이었다. 장기화된 경제난 속에서 주민들은 고물가에 시달려왔고, 상인들은 “지금 사업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거리로 나섰다. 실제로 이란 중앙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이란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52%에 달했다. 식료품 가격은 전년 대비 72%, 건강 의료 품목은 50%나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리알화 가치가 폭락하고 정부의 세금 인상 계획까지 발표되자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했다. 국민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게 비싸져 있다”, “대통령은 온갖 약속을 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경제적 불만은 곧 정권 비판으로 번졌고,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p> <p contents-hash="746dd27166d846262764382269391a9b3f2635bd4bcd2eaf0d1a11f7575ea62d" dmcf-pid="8a0PJa4qua" dmcf-ptype="general">시위 진압 과정에서 지금까지 약 2천 명이 체포되고 3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인명 피해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를 향해 “시위대에게 총을 겨눈다면 미국이 개입하겠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이란의 동맹국인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까지 미국에 의해 축출된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 내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위 강경 진압을 이어가고 있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이란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향하게 될지 전망해 본다.</p> <p contents-hash="633f820e5e239c4e5d8c2ab9a98b75a1d8f5e447234df149ce555439d8bd7fbe" dmcf-pid="6NpQiN8Bug" dmcf-ptype="general">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시민들의 분노를 촉발한 이란의 경제난 문제를 짚어보고, 미국 개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이란의 시위 상황을 살펴본다.</p> <p contents-hash="85682d0f711945d0e902c67fa2cbe6272b886431d314674cde84b882bd638140" dmcf-pid="PjUxnj6bpo"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4회에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팀장(신한은행 WM사업부), 박현도 교수(서강대), 임수진 교수(대구가톨릭대)가 출연하며 1월 10일(토) 밤 9시 30분 KBS 1TV에서 생방송 된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QAuMLAPK0L"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플레잉코치 1명·선수 1명 구성 01-09 다음 '영화·드라마·애니’…SOOP, 시네티 '같이보기' 25년 누적 시청 1억 회 돌파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