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反트럼프 개그' 그만... 동료 코미디언 비판 작성일 01-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난 오브라이언 "분노 일삼는 코미디언, 최고의 도구 버린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dyITAi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c64ada0a643c71a1d16370b6ed9608dd476157945eb10b53b4c980f9acd34" data-idxno="645022" data-type="photo" dmcf-pid="88iYhWkL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192129163abjc.png" data-org-width="720" dmcf-mid="KSRbpBGh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192129163abjc.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4f0c62c83fbb738d6a3598f9a6c854515df6682407b03ff5406733afb0f06" data-idxno="645017" data-type="photo" dmcf-pid="QQoXvHwa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192130500txig.png" data-org-width="720" dmcf-mid="9GEd6eqF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HockeyNewsKorea/20260109192130500txi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09c89fae3ee42117ead9e64f3e51a107a2be9cfbe61da0fa6a48ba491c5669" dmcf-pid="y3KEgkx2ii" dmcf-ptype="general">(MHN 강동인 기자) 미국의 인기 코미디언 겸 MC 코난 오브라이언이 트럼프를 향한 분노만 앞세우는 코미디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p> <p contents-hash="5ffcec3801d4415872d362f93e004c24afc3f38520cc8222954f45da66b265ab" dmcf-pid="W09DaEMVJJ" dmcf-ptype="general">8일 미국 일간지 Variety에 따르면 코난 오브라이언은 최근 OxfordUnion 채널을 통해 심한 반(反)트럼프 발언만을 코미디 소재로 삼는 코미디언들을 비판했다. 오브라이언은 일부 코미디언들은 "F-트럼프(욕설)만을 외치는데 그것이야말로 그들의 코미디"라며 "최고의 무기인 웃음을 내려놓고 분노로 바꿔버린 셈"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b2ebc50d8dbda4dfd4c9b3b735a6ddef76101e24497ea67e008d8b0eff1a04a" dmcf-pid="Yp2wNDRfMd" dmcf-ptype="general">그는 또 "세상이 너무 심각해서 웃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혹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라며 "코미디언이라면 언제나 웃길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법을 찾아야 하고, 분노를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좋은 예술은 언제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고, 권력에 맞서는 완벽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소리 지르고 분노만 표출하면 가장 중요한 도구를 잃게 된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ee8bc1bcec4634fb24f75978c12e8a4c45a71469fd87cc40f76aec1ce403997f" dmcf-pid="GUVrjwe4Je" dmcf-ptype="general">오브라이언은 8월 진행된 'Conan O'Brien Needs a Friend' 팟캐스트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케네디 센터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일들이 있던 것 같다"며 "(시상식에) 내가 가야 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오브라이언은 자신이 이전 정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에, 그 결정은 존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98f3334a23f8d235eedaa90b1be38d1bf198478f77d6b002e284854c1a2738b" dmcf-pid="HufmArd8dR" dmcf-ptype="general">코난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팟캐스트 진행자, MC 겸 코미디언으로 토크쇼 'Late Night'와 자신의 이름을 딴 방송 'Conan'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2016년엔 'Conan'을 통해 내한 행사를 가지며 국내에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팟캐스트 'Conan O'Brien Needs a Friend(코난 오브라이언은 친구가 필요해)'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fffe0cf8a0c0a70984f16c78609f458bff8d9d804b8d640d346a2cfe5113ab9" dmcf-pid="X74scmJ6LM" dmcf-ptype="general">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3월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자로 돌아올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f32f1514f2a2b023216ae069126830771ec2ad1d58cf5e20bce13f7efc1f36e" dmcf-pid="Zz8OksiPLx" dmcf-ptype="general"> 사진=OxfordUnion 계정, Team CoCo 계정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석, '아이유 동생' 강유석에 서운함 폭발…"기분 이상해" [RE:뷰] 01-09 다음 '하트맨' 권상우 "지금도 아내 손태영 따라다녀, 24시간 함께"(뉴스헌터스) [TV캡처]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