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대·전종찬, 바둑 15세 이하 입단대회 통과해 프로 입단 작성일 01-09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9/NISI20260109_0002037604_web_20260109194736_202601091949429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24회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 입단에 성공한 김원대 초단(오른쪽), 전종찬 초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15세 동갑내기 바둑기사 김원대와 전종찬이 입단대회를 통과했다.<br><br>김원대와 전종찬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24회 15세 이하 입단대회 최종 라운드(본선 4회전)에서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br><br>김원대는 길지원과 김민찬을 연파하며 2승으로 먼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br><br>다음으로 전종찬이 김민찬을 꺾고 2승 1패로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br><br>김원대 초단은 "입단하게 돼 기분이 굉장히 좋다"며 "10년 안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br><br>전종찬 초단은 "작년에 9개월 정도 바둑을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입단까지 하게 돼 다행"이라며 "신진서 9단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br><br>이번 15세 이하 입단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만 15세 이하 총 66명이 참가해 프로 입단 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br><br>김원대와 전종찬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총 458명(남자 368명·여자 90명)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혹사 논란' 안세영, 깜짝 발언! "말레이시아 오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준결승, 여러분들의 지지 부탁드린다" 01-09 다음 고현정, 故 안성기 떠나보낸 뒤 허망한 심경…"귀한 분이 가셨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