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혹사 논란' 안세영, 깜짝 발언! "말레이시아 오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준결승, 여러분들의 지지 부탁드린다" 작성일 01-09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21_001_2026010919471160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준결승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를 세트 스코어 2-0(21-8, 21-9)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에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이 마주할 상대는 라차녹 인타논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오른 통산 전적 14승 14패 동률의 천적 천위페이다.<br><br>이날 안세영은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단 34분 만에 키에르스펠트를 제압하고 포효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 11관왕에 오르며 종목 내 압도적인 여제로 군림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막바지와 올해 초 무리한 일정을 병행한 탓에 몸 상태에 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9/0002240221_002_20260109194711652.jpg" alt="" /></span></div><br><br>실제로 지난 6일 32강전에선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미셸 리를 상대로 1시간 15분 간의 혈투를 펼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기 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버나마'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직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게 사실이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여전히 몸이 무겁고 피로감이 있다. 완전한 컨디션이 되기까진 회복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br><br>다만 안세영은 삽시간에 우리가 알던 여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모습을 뽐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br><br>다행히 컨디션 역시 별다른 이상이 없는 듯한 분위기다. 키에르스펠트와의 일전이 끝난 후 안세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8강은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상대 선수께 감사드린다. 코트에서 함께 뛸 수 있어 기뻤다"라며 "말레이시아 오픈에 와주신 열정적인 관중분들 덕분에도 경기를 더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을 듣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내일은 준결승이 있을 예정이다.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br><br>사진=BWF, badmintonphoto_official<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송승환,“현빈, 박진영, 신인일 때 내가 놓친 대박 스타들이다!” 01-09 다음 김원대·전종찬, 바둑 15세 이하 입단대회 통과해 프로 입단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