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15주년 '눈물 젖은 예능' 회상..."새우 하나 나눠 먹고 벌레와 동침" 작성일 01-0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7q0bHl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70d9bb436a79721cd8e532fc287826a7d7f97d5aeca9cbb294f37150b4d8e" dmcf-pid="5vzBpKXS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핑크 남주./유튜브 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210238631jtyr.png" data-org-width="640" dmcf-mid="HNdixL2u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210238631jt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핑크 남주./유튜브 채널 ‘집대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58546e5635a297f6f7148e1d2982b13112c469b590489a2873fb68421e7e1" dmcf-pid="1TqbU9ZvD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며 신곡 ‘Love Me More’로 돌아온 그룹 에이핑크가 과거 혹독했던 예능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6556f498dbeb9ac17e96ce7980de13d0781fbc21043b1ca45ded2715758e94d8" dmcf-pid="tyBKu25Twl" dmcf-ptype="general">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MC 대성의 “우리 때 빡셌던 예능 기억나는 거 있냐?”는 질문에 각자가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e45a2d9162d4239f4a118d8fffe3fb6eab20572620a74d01b42000b6f67e961" dmcf-pid="FWb97V1yIh" dmcf-ptype="general">정은지는 홀로 출연했던 예능 ‘세바퀴’를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꼽았다. 당시 19살 고등학생이었다는 그녀는 “저는 세바퀴를 잊을 수가 없다. 혼자 나간 첫 예능이 세바퀴였다. 멤버들도 없고 기댈 수 있는 곳도 없었다”고 당시의 막막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0fe00e77f98faed3c881728973911223d4be34a071db7daf1ec41977256455d" dmcf-pid="3YK2zftWOC" dmcf-ptype="general">이어 특기였던 상모돌리기가 소품 문제로 실패하며 분위기가 싸해졌던 아찔한 상황을 전하며, “급하게 데뷔할 때 불렀던 ‘나를 외치다’를 불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9250e52663f02c32eaad8fb2f2d2a9c8ab4cb9fc0ed22282d62978e4851e8c" dmcf-pid="0sF0ZUvmOI" dmcf-ptype="general">또한 위기의 순간 도움을 준 쌈디에게 감사를 표하며 “갑자기 쌈디 오빠랑 꽁트를 시켰다.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고 여자친구 남자친구 상황을 하라고 했다. 쌈디 오빠가 다 받아쳐줄 테니까 막 하라고 해주셨다. 그래서 그때 이마 얘기를”이라며 훈훈했던 뒷이야기를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a3f53a35fe8221605ca52fe2778a29d4997ac8f34f22ecef0c98f3e18869d" dmcf-pid="pO3p5uTs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MC 대성의 “우리 때 빡셌던 예능 기억나는 거 있냐?”는 질문에 각자가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유튜브 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210239936avnx.jpg" data-org-width="640" dmcf-mid="XthSsTAi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ydaily/20260109210239936av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MC 대성의 “우리 때 빡셌던 예능 기억나는 거 있냐?”는 질문에 각자가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유튜브 채널 ‘집대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bcacda936eb3f71d4021854130f94197995c4e8ac4a5383d19453f44d4308" dmcf-pid="UI0U17yOrs" dmcf-ptype="general">윤보미와 김남주, 박초롱은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의 생존형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윤보미는 “저는 정글의 법칙도 진짜로 음식을 안 주셨어요. 배고프면 뇌가 안 돌아가잖아요. 뭔가 말을 해야 예능이 되는데 나중에는 막 진짜 다 음식으로 보였다”며 극심한 허기짐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2d01e2a2e17ef9c1658442a9a96d0be333ff700a7a0225174909cc7f017e0ac" dmcf-pid="uCputzWIEm" dmcf-ptype="general">이에 남주는 “새우 한 마리를 세 명이 나눠 먹었다. 심지어 몰래 먹어서 세 명이서 먹은 거다”라고 거들었고, 부상 중에도 식욕을 잃지 않았던 박초롱의 일화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b5b3af2a368e2094b23db95e303cfc3f2013e2bcbf9188bbbcee2114f51d21a" dmcf-pid="7hU7FqYCrr" dmcf-ptype="general">보미가 “근데 그때 (초롱) 언니가 다쳐서 눈을 못 떴다. 매니저님이 당도 떨어지고 힘드니까 초콜릿을 하나 주러왔는데. 그 와중에 언니가 그걸 받겠다고”라고 폭로하자, 초롱은 “눈에 스크래치가 났다. 재때문에. 좀 심하게 다쳐서 눈을 못 뜨고 있는데 초콜릿 받겠다고”라며 웃픈(웃기고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a29bf004401a48d17f7f9b713b287b7e10cc5299dad8fc0bdd00037de679cd5" dmcf-pid="zluz3BGhOw" dmcf-ptype="general">대성은 벌레 공포증 때문에 출연을 거절했다고 고백했으나, 에이핑크 멤버들은 해탈한 모습이었다. 은지는 “발 하나 딛으면 (벌레가) 파사사삭 (움직인다)”고 묘사했고, 남주 역시 “나중에는 그냥 벌레 있는데서 자게 된다”며 강해진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768914c9424dd9f77dc04eedd32839e3b36d5360b763c5ea3e09e8be55541df" dmcf-pid="qS7q0bHlrD" dmcf-ptype="general">보미는 극한의 상황을 겪은 후 “진짜 감사하게 된다. 모든 것에. 물에도 감사하고, 비행기 24시간도 행복해”라며 성숙해진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남주가 “근데 그거 딱 3일 가”라고 현실 조언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라마가 너무 익숙해졌나…윤현민, 12년 만에 복귀한 뮤지컬서 드러난 한계 [TEN피플] 01-09 다음 박은혜, 황동주 아닌 류진에 호감 시작 "교수님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어" ('마리와')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