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너무 익숙해졌나…윤현민, 12년 만에 복귀한 뮤지컬서 드러난 한계 [TEN피플] 작성일 01-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XSsTAiGQ">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zYZvOycnG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52ed0f2e50bb23d6359431f88e529b79e35d1015ba00f53f845a81e2616a0" dmcf-pid="qG5TIWkL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10asia/20260109210201933zhcf.jpg" data-org-width="588" dmcf-mid="UZXDNrd8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10asia/20260109210201933zh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7bc6ca6ab814caf762be63b59f104a8650519730a803f7e0afdada976b1f7" dmcf-pid="BTwaJj6bX8" dmcf-ptype="general">배우 윤현민이 무려 12년 만에 복귀한 뮤지컬 작품에서 혹평을 받으며 실력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관객들은 "음정이 불안하다", "여주인공과 실력 차이가 상당하다" 등의 지적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4286f7c177152b39f7515962446917169072d75ce7e2abb17c6d71fb8afd3e24" dmcf-pid="byrNiAPK54"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클라이드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 범죄자 커플,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미국의 사회적 혼란 속 강도와 차량 절도, 탈옥, 살해 등을 일삼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3d64d14fcba13e132ab3e2451278b7d7377f0d42593cd48e6e2983df07d08f1b" dmcf-pid="KWmjncQ9Hf"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해당 작품에 남자 주인공 클라이드 배로우 역을 맡았다. 윤현민은 2013년 '트라이앵글' 이후 무려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며 뮤지컬신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5f2eaaf87eb8ba0c98248f86a197f7da4088ad14fc41154c4c45e52d2879e" dmcf-pid="9YsALkx2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주)쇼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10asia/20260109210203244bv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NdPiKp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10asia/20260109210203244bv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주)쇼노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69aed473decd4f623f09634d6ea8c3a52badab3df638f1ecf5830db9877734" dmcf-pid="2GOcoEMVY2" dmcf-ptype="general"><br>윤현민은 무대보다는 드라마를 기반으로 뿌리내린 배우다. 200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해마다 1~2개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볼수록 애교만점', '그래도 당신', '연애의 발견', '내 딸, 금사월', '마녀의 법정' 등 24개 작품에 달한다. 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연기력 논란은 없었다. </p> <p contents-hash="ac02b729d53f46c19c5d9da8afe23dc21e0281630f996ae39c6d694d0fdc8d68" dmcf-pid="VHIkgDRf19" dmcf-ptype="general">반면 오랜만에 오른 뮤지컬 무대에서 평가는 좋지 않다. 일부 관객들은 윤현민에 대해 "음정이 불안하다", "고음이 안 올라간다" 등 뮤지컬 무대 위 실력을 두고 실망스럽다는 피드백을 했다. 실제 지난 3일 공연에서 윤현민은 고음 부분에서 두 차례의 음이탈이 있었다. 성량도 다소 부족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주인공보다 조연 배우의 더 실력이 좋은 것 같다"라는 뒷말도 흘러나왔다.</p> <p contents-hash="9b47cb1c6121ed67e3a8b2f4b0c2e2432156cbc142bf54709ef0b3b41a779063" dmcf-pid="fXCEawe41K" dmcf-ptype="general">티켓 사이트 후기도 비슷한 반응이다. 같은 클라이드 역의 배나라, 조형균의 실력을 호평하는 댓글들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윤현민과 관련된 긍정적인 반응은 찾아보기 힘들다. 무려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는데, 실력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은 뼈 아픈 결과다. </p> <p contents-hash="95305417b82b13ddb5f1ce01ef02ead796008d769a613408908be9e8c74e2917" dmcf-pid="4ZhDNrd8Zb"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호흡을 맞추는 상대 배우 옥주현, 이봄소리, 홍금비에 비해 뮤지컬 배우로서 역량이 쳐진다는 점이다. 세 배우들 중 연차가 가장 낮은 홍금비와 합을 맞출 때도 에너지가 다소 떨어지는 인상을 줬다. 게다가 홍금비는 2016년 데뷔로, 윤현민보다 7년 후배다. 무대에서 홍금비는 연기력은 물론 풍부한 성량을 보여 극 중 인물에 스며들었지만 윤현민은 가창력이 흔들린 탓에 몰입을 해쳤다.</p> <p contents-hash="25bcf904f2c3b26a1b999a6dd1da9a02d0243c42817002374fa8682d76ac47c6" dmcf-pid="85lwjmJ6tB" dmcf-ptype="general">호평을 받을만한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극 중 클라이드는 범죄를 저질러 격앙된 감정을 보이다가도 여자친구 보니를 향한 애틋함과 사랑을 표현했다. 해당 부분에서 윤현민은 극과극 감정선을 심도 깊게 연기했다. 또 윤현민은 "키가 크고 멋있다", "총 돌릴 때 반할 뻔했다" 등 출중한 외모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e124c22b2518654d4d2485fd1428a6c9174787f0ed6e79b89217ba55fcae677" dmcf-pid="6HIkgDRfXq" dmcf-ptype="general">'보니 앤 클라이드'는 가장 저렴한 객석이 7만 원이고 VIP석은 13만 원이다. 공연은 오는 3월 2일 막을 내린다. 윤현민에게는 약 두 달의 시간이 있다. 그 시간 동안 뮤지컬 배우로서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한 절치부심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4711ff9cd21bf31426bec6c5df9053277bcbde858482beb455a71184fa09e77" dmcf-pid="PXCEawe4Zz"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고윤정, AI처럼 예쁜 배우" 미모 극찬 ('십오야')[순간포착] 01-09 다음 에이핑크, 데뷔 15주년 '눈물 젖은 예능' 회상..."새우 하나 나눠 먹고 벌레와 동침"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