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올해 WTT 첫 대회서 한일전 완승으로 8강 진출 작성일 01-09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6강서 日 도가미에 3-0 승리…뫼레고르-다카르 승자와 대결<br>김나영은 여자 단식 16강서 일본 간판 하리모토에 0-3 완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146300007_21_i_P4_2026010921241421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성사된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8강에 올랐다.<br><br> 세계랭킹 18위인 장우진은 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19위)를 게임 점수 3-1(11-7 5-11 11-6 17-15)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8강에 오른 장우진은 트룰스 뫼레고르(5위·스웨덴)-마나브 다카르(34위·인도) 승자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3-2로 돌려세우고 8강에 진출한 장우진이 여세를 몰아 8강행 티켓까지 따냈다.<br><br> 장우진은 도가미를 맞아 첫 게임을 11-7로 이겼으나 2게임을 잃어 게임 점수 1-1을 허용했다.<br><br> 하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 들어 과감한 드라이브 공세로 도가미의 허점을 파고들어 11-6으로 이겨 승부의 물꼬를 돌렸다.<br><br> 장우진은 4게임 듀스 접전에서도 공방 끝에 17-15로 가져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하지만 여자 단식 16강 한일전 대결에선 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6위인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0-3(6-11 9-11 5-11)으로 완패했다.<br><br> 하리모토는 이번 대회 32강에서 한국의 여자 간판 신유빈(12위·대한항공)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김나영까지 꺾어 '한국 천적'으로 떠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9/AKR20260109146300007_22_i_P4_20260109212414223.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김나영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나영은 신유빈에게 패배를 안긴 하리모토롤 맞아 대신 설욕을 노렸으나 경기력 차를 절감했다.<br><br> 첫 게임을 6-11로 내준 김나영은 2게임 들어 거센 반격을 펼쳤으나 결국 9-11로 졌고, 3게임마저 5-11로 잃어 16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입국금지' 유승준, 국내 복귀? 저스디스와 “MV 커밍쑨” 01-09 다음 '명품 샷' 향연…안세영, 34분 만에 4강행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