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유족, 직접 부탁" 설경구→박철민, 운구한 이유 ('늘 그 자리에')[순간포착] 작성일 01-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dDsTAi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0bd7e9b6cd6ca4d4f6c0c0e9ee0af778f6a8ed713cf9c5b3a5dff8ff4fe94c" dmcf-pid="UQJwOycn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poctan/20260109220206717qrcf.jpg" data-org-width="650" dmcf-mid="326acOnQ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poctan/20260109220206717qr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4716fb7a2e75af7928db86590192d3f77ae27b57ccd54a6d74af8d61b758c3" dmcf-pid="uxirIWkLyl"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 후배 연기자들이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255d57d05056edf41d8411b76da25514747d021853fe445554c2d2804fb3a67" dmcf-pid="7MnmCYEoCh" dmcf-ptype="general">9일 SBS는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를 특별 편성했다. </p> <p contents-hash="a77b5f6705c5019d279585e4cb59a1f4c829668233b6cafc9e41cbdebef6f554" dmcf-pid="zRLshGDgyC"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오늘(9일) 오전 영결식을 끝으로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조용필,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박중훈, 한석규 등 수많은 영화계 선후배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찾아와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특히 설경구, 박철민, 박해일, 유지태, 조우진, 주지훈 등 후배 배우들이 직접 운구에 참여하는가 하면, 영화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영화인으로 살았던 고인의 삶을 되돌아봤다. </p> <p contents-hash="4be54e4a86677226d8be0f7f0502182aa22cc6569d4e522cf629799f1e9b8b16" dmcf-pid="qeoOlHwalI"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박철민은 유가족의 부탁으로 운구에 함께 했다. 박철민은 "빈소에서 사모님이 꼭 손을 잡으시면서 '그렇게 박철민을 기억하고 응원하셨는데 운구 좀 부탁해' 하시는데 울컥하더라. 여전히 선배님을 기억하고 있고 저를 사랑하고 있구나. 제일 끝자리에서라도 가장 까까운 곳에서 보내드리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95868c92cb7821ac758edfb7df386ba0f71b82e7b3c431d5d47a2d8266c8fad" dmcf-pid="BdgISXrNWO" dmcf-ptype="general">불과 5세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69년의 세월 동안 1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한국 영화의 역사였다. 한국영화의 암흑기부터 고속성장, 황금기까지 안성기가 함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b6d0705c60ba1637d02fc573d444924c412efe0658b4234410c84e71d50ea" dmcf-pid="bvHq9QUZ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9/poctan/20260109220206917poel.jpg" data-org-width="530" dmcf-mid="0FQjECoM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poctan/20260109220206917po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93940d870b901f979489ac88f5c3cd41697003363d020dcfc2d1068e46603" dmcf-pid="KTXB2xu5Cm"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그는 유독 후배들에게 따뜻했다. 정재영은 "1990년대 중반, 제가 단역으로 영화를 막 시작할 때 그떄 안성기 선배님을 처음 뵌 거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애드리브도 준비해오고, 그랬다. 그런데 안성기 선배님이 재미있다고 살리자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be523ba6906cce4bf07ade0928052ba229f29bd54d2ad9cb6faa8afa04cb567" dmcf-pid="9yZbVM71vr" dmcf-ptype="general">박철민은 또한 "제가 당구 큐대로 못살게 구는 장면인데 리허설 할 때 제대로 못하니까 '이 장면은 너하고 내가 주연이야, 준비한 거 마음껏 질러봐, 그렇게 친구처럼 하자'고 해주시더라"라며 안성기와의 과거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e4bc1ef80e1c377cef0af70e3ff0ef36e9beaf4a869c97368aa4676ec5ddd187" dmcf-pid="2W5KfRztSw" dmcf-ptype="general">이처럼 안성기의 따뜻하고 바른 인품에 대해 정재영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사랑해서 그러시지 않았겠나. 너무 사랑하니까 일로 생각하지 않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e5236f81c118fd1fd0da0fc1c5d4b777a68dbf0525c7fa5a6e3b122b60fd60" dmcf-pid="VY194eqFTD" dmcf-ptype="general">이에 박철민은 "받은 사랑을 더 고마워 할 걸, 더 감사해 하면서, 가진 것에서 조금 돌려드릴 걸, 그걸 못한 후회나 죄송함이 있다. 그래서 영화를 사랑하는 후배들한테 100분의 1, 1000분의 1이라도 나누겠다고 다짐하고 싶다"라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802e567125d2951ddba09a372ed9533e180f49cc2efb2e2415318b85c42b32a7" dmcf-pid="fGt28dB3SE"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9db2b57c10b24d4ba033bb58dd737f478e175e8ab2adc9bbaa190a37b10a42ef" dmcf-pid="4HFV6Jb0vk" dmcf-ptype="general">[사진] SBS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라, 12년 만에 '전남편' 만났다…홍종현과 재회 ('유라유라해') 01-09 다음 곽튜브, 공무원 아내 질투하겠네‥안소희에 “내 뮤즈” 눈도 못 보고 긴장(전현무계획3)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