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장우진, 일본 도가미 꺾고 WTT 챔피언스 도하 8강 진출 작성일 01-09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 완승…올해 WTT 첫 한일전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9/NISI20251207_0021088513_web_20251208074658_20260109222618253.jpg" alt="" /><em class="img_desc">[청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7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3매치 남자 단식에서 독일의 파트리크 프란치스카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2-1(11-5 7-11 11-7)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합산 점수 7-8로 패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2025.12.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도가미 슌스케(일본)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9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9위 도가미와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3-1(11-7 5-11 11-6 17-15)로 이겼다.<br><br>8강에 진출한 장우진은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 대 34위 마나브 다카르(인도)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장우진이 32강에서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꺾은 뒤 16강에서 도가미를 제압하고 순항을 이어갔다.<br><br>경기는 호각세였다. 장우진은 1게임을 4점 차, 도가미는 2게임을 6점 차로 따냈다.<br><br>3게임에 돌입한 장우진은 1-3에서 6-3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 굳히기에 들어가 게임 점수 2-1을 만들었다.<br><br>승부처는 4게임이었다. 장우진이 5-1까지 먼저 앞섰으나 공방전 끝에 11-11로 듀스에 접어들었다.<br><br>장우진은 치열한 듀스 싸움 끝에 17-15로 4게임을 잡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9/NISI20250911_0020971161_web_20250911171314_20260109222618259.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한국 여자탁구 김나영(세계랭킹 29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11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32강에서 중국의 천이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5.09.11.</em></span>같은 날 여자단식 세계랭킹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6위 하리모토 미와(일본)와의 16강전에서 0-3(6-11 9-11 5-11)으로 밀려 탈락했다.<br><br>김나영은 32강에서 신유빈(대한항공)을 무찌른 하리모토에 맞서 분투했으나, 1게임부터 3게임까지 내리 내준 끝에 고배를 마셨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하영, 십센치 권정열 팬심 의심 “검색해보니 르세라핌 팬이라고”(쓰담쓰담) 01-09 다음 김현영, 사기결혼 전말 "모르는 사람이 소개한 전남편, 빚더미+내가 네번째 女였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