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 한일전 승리…8강으로 작성일 01-09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9/0000732176_001_20260109230816386.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세계랭킹 18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8강에 진출했다.<br> <br> 장우진은 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가미 ?스케(일본·19위)와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3-1(11-7 5-11 11-6 17-15)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5위)와 마나브 다카르(인도·34위)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 <br>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상위급 대회다.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단식 경기만 열리며, 세계 톱 랭커들을 포함해 남녀 각각 32명만 초청됐다.<br> <br> 순항을 이어간다. 장우진은 앞서 32강에서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9위)을 꺾은 바 있다. 기세를 높여 16강전도 통과, 기대감을 높였다.<br> <br> 경기는 호각세였다. 장우진과 도가미는 각각 1게임, 2게임을 따내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3게임에 돌입한 장우진은 1-3에서 6-3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속도를 높였다. 승부처는 4게임이었다. 장우진이 5-1까지 먼저 앞섰으나 공방전 끝에 11-11로 듀스에 접어들었다.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한 결과 17-15로 웃었다.<br> <br> 같은 날 여자단식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28위)은 하리모토 미와(일본·6위)와의 16강전에서 0-3(6-11 9-11 5-11)으로 밀렸다. 김나영은 32강에서 신유빈(대한항공)을 무찌른 하리모토에 맞서 분투했으나, 1게임부터 3게임까지 내리 내준 끝에 고배를 마셨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9/0000732176_002_20260109230816497.jpg" alt="" /></span> </td></tr><tr><td>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덱스, 노트북보다 비싼 스티커에 물욕↑ “3천만 원 벌어가는 것” 01-09 다음 마동석·이영애도 실패…남지현, 위기의 KBS 구할까 [MD포커스] 0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