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전설 총출동' 팀리그 왕좌의 게임 개봉박두 작성일 01-10 16 목록 [앵커] <br>PBA 투어 팀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이 다음 주 시작됩니다.<br><br>다승 상위 자리를 점령하고 있는 외국인 스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우승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올해 여섯 번째 시즌인 PBA 투어 팀리그는 세계무대에서 뛰던 프로 선수들에게도 새롭습니다.<br><br>멋진 샷이 들어가면 동료들이 같이 환호하며 좋아합니다.<br><br>조용히 관전하던 기존의 응원 문화와는 완전히 다른 풍경입니다.<br><br>팀리그와 개인전 우승을 모두 해본 레펀스는 팀리그에 더 큰 애정을 드러냅니다.<br><br>[에디 레펀스 / SK렌터카 / 개인 통산 2승 : 개인전 우승은 나의 영광이지만 팀 우승은 선수들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함께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겐 팀리그 우승이 더 기쁜 일입니다]<br> <br>당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산체스는 올 시즌 개인전에서는 2승을 거뒀지만 아직 팀리그 우승은 없습니다.<br><br>[다니엘 산체스 / 웰컴저축은행 / 개인 통산 3승 : 한 세트씩 겨뤄 승부를 가리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팀리그가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이유로 저에게는 아주 멋지고 좋은 경험입니다. 이전에 했던 경기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br><br>개인 통산 2승의 사이그너는 팀리그에서 집중력이 더 좋아 보입니다.<br><br>4라운드까지 단식 승률이 58퍼센트지만, 남자복식 승률은 무려 72퍼센트입니다.<br><br>[세미 사이그너 / 웰컴저축은행·개인 통산 2승 : 저는 복식에서 젊은 선수 둘을 상대해야 합니다. 저는 젊지 않기 때문에 개인전보다 팀리그에서 더 집중합니다. 저에게는 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br><br>우리나라에만 있는 당구 단체전 팀리그 포스트시즌은 오는 화요일 고양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시작합니다.<br><br>다승 상위 자리를 점령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올 시즌 우승컵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팀 미드' 2연패, 2026 LoL 시즌 오프닝 우승 01-10 다음 '아량도 세계 1위' 안세영, '34분 만에 셧아웃 패' 상대 챙겼다 "진심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경기... 감사했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