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가장 가혹한 시련".. 천위페이 결승행 바라는 中, "우승 향한 도전에 나서길" 고대 작성일 01-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1_20260110004815465.jp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중국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을 극찬하면서도 자국 간판 천위페이(28, 중국)가 결승에 오르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br><br>중국 포털 '소후'는 9일(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성사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4위 천위페이의 맞대결을 앞두고 긴장 섞인 분석을 내놓았다.<br><br>안세영은 8강에서 리네 키에르스펠트(32, 덴마크)를 단 34분 만에 2-0(21-8, 21-9)으로 완파했다. 천위페이 역시 39분 만에 랏차녹 인타논(태국)에 2-0(21-13, 21-14)으로 이겼다. <br><br>이 매체는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맞대결은 줄곧 세계 여자 배드민턴의 최대 하이라이트였다"면서 "두 선수는 여러 차례 국제대회 결승에서 마주하며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2_20260110004815481.jpg" alt="" /></span><br><br>실제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14승 14패로 팽팽한 상대 전적을 기록 중이다. 안세영이 지난해 압도적인 행진을 달릴 때 기록한 4패 중 2패가 천위페이에게 내준 것이었다. 이 경기에서 이긴다면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는 안세영이다. <br><br>특히 소후는 "현재 세계 배드민턴 정상에 서 있는 안세영은 기술이 전면적으로 완성돼 있고, 정신력 또한 강인해 천위페이가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맞닥뜨릴 가장 혹독한 시험대가 될 선수"라고 극찬, 안세영을 천위페이 결승행의 가장 큰 장애물로 묘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3_20260110004815489.jpe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4_20260110004815497.jpg" alt="" /></span><br><br>그러면서 "이번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두 선수가 다시 만나게 된 만큼, 이는 불꽃이 튀는 정면충돌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내다봤다.<br><br>이어 "천위페이에게 인타논을 꺾은 것은 단계적 목표를 하나 완수했을 뿐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인 준결승"이라며 "천위페인는 현재의 뜨거운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세영의 기술적 특성을 겨냥한 보다 세밀한 전술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또 이 매체는 "이번 양국 여자 단식 에이스의 정면 대결은 결승 진출권의 향방을 가를 뿐 아니라, 양측의 훈련 성과와 현재 컨디션을 점검하는 최적의 무대가 될 전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5_20260110004815509.jpg" alt="" /></span><br><br>여기에 "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며, 천위페이가 내일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우승을 향한 강력한 도전에 나서길 기대하고 있다"며 안세영을 상대로 자국 스타의 승리를 염원했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더 스타'와 가진 인터뷰에서 준결승에 대해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누가 올라 오든 항상 상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계속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서 항상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또 안세영은 최근 달라진 공격적 스타일에 대해 "공격에 대해 항상 고민했다"며 "남자 선수들이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뛰어나다"고 밝혀 최근 남자 선수들과 스파링 훈련을 함께했다는 사실을 다시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10/0005459895_006_20260110004815544.jpg" alt="" /></span><br><br>이어 "남자 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도 함께 연습하면서 알아가는 것 같다"면서 "그런 것이 내 공격적인 플레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배드민턴 포토<br><br> 관련자료 이전 '연기력 논란' 덱스, "진짜 안 어울려" 전현무에 속아 376만원 쇼핑 [나혼산][★밤TView] 01-10 다음 ‘안세영 NO 완벽 - 8점이면 이겨’ 자신감은 어디로? 천위페이, 안세영전 앞두고 돌연 기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