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복식 해냈다! "일본 꺾고 26년 만에 우승"→이소희-백하나 흐름 이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준결승 진출 작성일 01-10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3_001_2026011001081604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4강에 안착하며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br><br>이소희-백하나(세계 랭킹 6위)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 1000 여자 복식 8강에서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메일리사 트라아스 푸스피타사리(인도네시아·세계랭킹 60위)를 2-1(13-21, 21-19, 21-13)로 제압했다. <br><br>첫 경기에서는 고전했다. 팽팽하게 맞서던 초반에 흐름을 내준 게 컸다. 지속적으로 격차를 좁히기 위해 분투했으나, 오히려 상대에게 실점을 계속해서 허용했다. 결국 13-21로 1게임을 패했다.<br><br>2게임 반등이 필요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5득점을 연속으로 가져오며 기세를 이었고, 결국 두 번째 게임은 21-19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 역시 팽팽했다. 이번에는 이소희-백하나가 더욱 공세를 펼쳐 21-13으로 웃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3_002_2026011001081609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이날 승리로 이소희-백하나조는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이들은 지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복식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츠모토 미유를 꺾고 26년 만에 연속 우승을 이뤄낸 바 있다.<br><br>상승의 흐름을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잇고자 한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64강에서 일본의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를 제압했고, 16강에서는 후 링 팡-정유 제를 넘었다. 이어 8강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경기 종료 후 백하나는 "올해 첫 시합인데, 작년에는 첫 시합에 잘 못했다. 올해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연습을 계속했다. 1000대회는 높기도 하고, 잘하는 선수가 많이 나오니까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준결승에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br><br>이소희는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수비가 너무 좋아 초반에는 버티지 못해 쉽게 졌다. 2번째 게임부터는 랠리를 많이 가져가고 버티려고 했던 게 잘된 것 같다"라며 승리 이유를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3_003_20260110010816129.jpg" alt="" /></span></div>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고윤정, AI처럼 예쁜데…너무 가까워져서 조롱 시작" [RE:뷰] 01-10 다음 "안세영, 절대 못 이길 상대 아니다!" 중국, 또 '타도 안세영' 모드..."천위페이가 사전 대비 완료, 이제 상대법 다 알 거야"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