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안세영 사과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는데"...'강행군 일정 속' 대진 행운 누린다→4강 천위페이 기권 작성일 01-10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6_001_20260110013817898.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 유럽</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6_002_20260110013817978.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안세영이 곧바로 결승 무대를 밟는다. 10일 4강 맞대결을 앞뒀으나, 상대 기권으로 부전승했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은 덴마크의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를 세트스코어 2-0(21-8, 21-9)으로 꺾었다. <br><br>안세영은 여자단식 32강에서 미셸 리(캐나다·세계랭킹 12위)를 상대로 2-1(19-21 21-16 21-18)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접전이었다. 안세영은 무려 75분 시간 동안 코트 위에서 경쟁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16강에서는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랭킹 30위)를 2-0(21-17, 21-7)으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6_003_20260110013818031.jpg" alt="" /></span></div><br><br>승리를 거뒀지만 안세영의 몸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나왔다. 지난해 1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과정에서 안세영은 무려 77경기를 치렀고, 코트 위에서 보낸 시간만 3,479분에 달했다. 이는 중국의 왕즈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그만큼 체력 소모가 컸다는 의미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에 몸이 무겁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br><br>안세영은 지난 16강전이 끝난 뒤에도 어려움을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조금 더 많이 나가서 공을 치려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걱정도 많이 했고, 압박감도 있었다. 그걸 다 신경 쓰지 않고 내일은 없고 오늘 한 경기만 생각하며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0/0000588116_004_20260110013818077.jpg" alt="" /></span></div><br><br>다행히 안세영에 호재가 발생했다. 4강 상대였던 천위페이가 기권을 선언하면서 안세영이 부전승으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BWF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위페이의 기권 소식을 밝혔다. 따라서 안세영은 오는 11일 신두-왕즈이의 승자와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GPS 단 길이 10m 콤바인, 알아서 움직이며 곡물 수확 01-10 다음 안세영 “천위페이 각오해” 말레이시아오픈 4강 격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