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또 충격! 안세영, 또또 '기권 선언' 덕 본다...한웨, 야마구치 이어 천위페이까지 기권, 부전승으로 결승 진출 작성일 01-10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39_001_2026011002171017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맞수들이 잇따라 무너지고 있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를 2-0(21-8, 21-9)으로 꺾었다.<br><br>애초 안세영은 세계 랭킹 5위 한웨와의 격돌이 유력했다. 하지만 한웨가 16강 경기 전 부상으로 조기 하차하며 두 수 이상 아래로 평가받는 세계 랭킹 26위 키에르스펠트와 맞붙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39_002_20260110021710213.jpg" alt="" /></span></div><br><br>이에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세트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승기를 잡았고, 2세트엔 상대 전의를 완전히 꺾는 플레이로 단 34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안세영과 라차녹 인타논을 꺾은 '천적' 천위페이(세계 랭킹 4위)간 4강 대진이 성사됐다. 천위페이와의 일전은 우승으로 향하는 길에 놓인 가장 큰 난관으로 봐도 무방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통산 28번 만나 14승 14패 동률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9일 오후 늦은 시각 안세영과 경기를 12시간여 앞둔 천위페이는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BWF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곧바로 안세영의 결승 진출 소식을 알렸다. 부전승 자격을 얻은 안세영으로선 유력한 우승 후보 천위페이와의 맞대결 대신 꿀맛 같은 휴식 후 결승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br><br>이번 대회의 경우 유독 상위 랭커들의 중도 하차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한웨, 천위페이 외에도 일본의 간판스타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랭킹 3위)가 벤카타 신두(세계 랭킹 19위)와의 8강 1세트 도중 컨디션 이상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0/0002240239_003_20260110021710248.jpg" alt="" /></span></div><br><br>자연스레 안세영의 우승 전망엔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현재 안세영은 BWF 주관 대회 2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패배는 지난해 9월 야마구치와의 경기다. <br><br>이제 안세영은 우승을 저지할 강력한 맞수들이 줄이탈한 가운데 왕즈이(세계 랭킹 2위)와 신두 경기의 승자와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br><br>사진=BWF,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태권도 동메달 홍영기 종합격투기 복귀 01-10 다음 GPS 단 길이 10m 콤바인, 알아서 움직이며 곡물 수확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