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노리는'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서 상대전적 14승 14패 천위페이 만난다 작성일 01-10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10/0000039075_001_202601100525131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가뿐히 진출하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2-0(21-8, 21-9)으로 꺾었다. <br><br>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경우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는다. <br><br>안세영은 4강에서 상대 전적이 14승 14패로 팽팽한 '천적' 천위페이(중국·4위)를 만나게 된다. <br><br>안세영은 8강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이며 단 34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br><br>1게임에서 1-1 동점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린 안세영은 케르스펠트를 무기력하게 묶어두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br><br>2게임 역시 3-3 동점 이후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뽐냈다. 특히 12-8에서 내리 7점을 쓸어 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가뿐하게 승리를 매조졌다. <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천175달러)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배드민턴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다음주 인도오픈에도 출전해 2026년에도 기세를 이어갈 참이다. <br><br>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안세영과 나란히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남자복식 '황금 콤비'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가뿐한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에 올랐다. <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서승재와 김원호는 8강에서 5위 만웨이충-티카이원 조(말레이시아)를 41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br><br>박빙의 승부가 이어졌으나, 승부처에서의 집중력은 한국 조가 한 수 위였다. <br><br>1게임 11-9로 앞서다 내리 4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한국 조는 15-17에서 순식간에 6점을 쓸어담는 무서운 뒷심으로 첫 게임을 먼저 가져왔다. <br><br>2게임에서도 경기 막판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10-11로 뒤처졌던 한국 조는 4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끝까지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여자복식에서도 두 팀이 4강 진출권을 따냈다. 세계 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8강에서 60위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메일리사 트리아스 푸스피타사리 조(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시간 26분의 혈투 끝에 2-1(13-21, 21-19, 21-13)로 역전승했다. <br><br>19위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도 52분 만에 28위 오사와 가호-다나베 마이(일본) 조를 2-0(21-10, 21-15)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전세사기 ‘AI 사전탐지’ 시범모델 개발 01-10 다음 “결혼 20년 차인데…” AI가 꼽은 ‘최악의 스타 신랑감’ 1순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