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 지금 시신이 있어"…114일 유기 시신의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일 01-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xOf3hD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1bf23142b996d4d7d544145c4c0d8c36916add07bc1661a50d0256c67177f" dmcf-pid="2AMI40lw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060125387anmq.jpg" data-org-width="640" dmcf-mid="Kp4DbZmj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060125387an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9be9335634127d57db84c8e587a08c5653e6962003abdade1b53cf69d50002" dmcf-pid="VcRC8pSrm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4개월 동안 차량에 방치한 삼인조의 실체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4726381b9c85cc9ac303183ae2440650f94df69110edb759c01534b3cde75089" dmcf-pid="fkeh6UvmEC" dmcf-ptype="general"><strong>"내가 살인에 연루됐어... 내 차에 지금 시신이 있어."</strong></p> <p contents-hash="041521ae3f64edcf1a765d5b9a6244858449ff24fafb8628456d6e0f573259b3" dmcf-pid="42FRHmJ6DI" dmcf-ptype="general"><strong>- 이수철(가명)</strong></p> <p contents-hash="deebd4d4601d66cc62639d65f6e98430052d560d094a69cfddedac36fa506845" dmcf-pid="8V3eXsiPEO" dmcf-ptype="general">지난 9월 6일 밤,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온 50대 남성. 자신이 살인에 연루됐고, 차 안에 부패된 시신이 있다는 고백이었다. 놀랍게도 남성의 집 앞 공터에 세워져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비닐에 꽁꽁 싸인 시신이 실제로 발견됐다. 약 4개월 동안 방치된 시신이었다.</p> <p contents-hash="02d12c4e489d46cf8a3a0c7902eb62a046aef131084d28bfbec915b09957eb42" dmcf-pid="6f0dZOnQEs" dmcf-ptype="general">사망자는 50대 여성 배진경 씨(가명). 비닐에 싸여 부패가 천천히 진행된 탓에 사인 규명이 가능했는데, 폭행으로 인한 외상성 쇼크사로 추정됐다. 약 4개월 전인 5월 15일, 알고 지냈던 피해자를 대나무로 폭행했다고 자백한 이 씨. 그는 왜 끔찍한 유기까지 저지른 걸까.</p> <p contents-hash="fe9ba048327432415348b800328e7b5471244d9d2dd86907b064fd11f69855ac" dmcf-pid="P4pJ5ILxDm"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체포된 이 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털어놓았다. 피해자를 폭행한 건 맞지만 살해한 것은 아니라며, 공범 2명이 더 있다는 것이다. 그는 30대 여성 김은지가 자신에게 폭행을 강요했고, 또 다른 50대 남성 윤 씨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6b44a16e52d05e4d24ebe2784986a41f371f567af43cc6233ba805258cab6d2" dmcf-pid="Q8Ui1CoMIr" dmcf-ptype="general">추가로 체포된 두 사람은 피해자를 폭행한 건 인정하지만, 사망케 한 건 본인이 아니라는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특히 두 남성은 30대 여성 김 씨가 피해자를 폭행하도록 시켰다고 진술했지만, 김 씨는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고 부인한 상황.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p> <p contents-hash="99a4bfe2c7aba1d3fc922d4659e964d33c3fea5396c760a341d3aa199716659c" dmcf-pid="x6unthgRrw" dmcf-ptype="general">시신을 차량에 4개월 간 유기한 채 모텔에서 생활했다는 세 사람. 제작진은 수상한 삼인조가 머물렀던 모텔에서 피의자 이 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휴대전화에는 사건 이후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162개의 파일이 남아있었는데, 그 내용은 무척 기괴했다.</p> <p contents-hash="5ac1feacf8f92f3d8d4904c63da6ff19c5bcf6fa929229595025a7d3a4ab6801" dmcf-pid="ySc5o4FYrD" dmcf-ptype="general"><strong>"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약속을 어길 시 소×이를 자르고 스스로 죽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d97cb43b24c7eaedc61e7dc62673ee2687d223953b35447b4d474ea48f7f2aa5" dmcf-pid="Wvk1g83GDE" dmcf-ptype="general"><strong>- 공범 윤 씨</strong></p> <p contents-hash="77dee4e942211220316491b1978847d0408d0f8a730d746575d8d27ff641e60b" dmcf-pid="YyDFNPpXwk" dmcf-ptype="general">공범 윤 씨가 누군가에게 확인받기 위해 남긴 듯한 맹세에 가까운 말들. 이 기이한 녹음을 강요한 인물은 누구이고, 피해자를 살해한 진범의 정체는 뭘까. 수상한 삼인조가 범행을 저지른 동기는 무엇이며, 4개월 동안 이어진 유기는 어째서 탄로 나지 않았나. 10일 밤 11시 10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39년 전 미코眞 미모 그대로, 여전히 아름다워’ [틀린그림찾기] 01-10 다음 고경표, 또 파격 스타일…이번엔 금발 변신 "댓글 이상하게 달리는 거 아냐?"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