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故 안성기 투병중 대화 떠올라 오열 “왜 이렇게 빨리 가셔서”(배우 안성기) 작성일 01-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vnAxu5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1f9b53b9e36c270903b13ec89798a5c563d460b456a579401ef7a8f649dc6" dmcf-pid="ZfTLcM71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062106821jiof.jpg" data-org-width="640" dmcf-mid="Gwab8pSr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062106821ji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35886db4a3205405441c4d15ee83d430499377d336b7f40a42a8eec07f89b" dmcf-pid="54yokRzt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062106999memh.jpg" data-org-width="640" dmcf-mid="Hve0BXrN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en/20260110062106999me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8WgEeqFC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1bf5228679e72ff6f090c60b73e74e61bbc99c1a5ae4e0e2230fdd3afd63fd8" dmcf-pid="t6YaDdB3hY" dmcf-ptype="general">배우 한예리가 배우 고(故) 안성기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p> <p contents-hash="ab4b0cc5b0296434304fb800dd25279858863fa11c1774a3c241d0a4a8b541de" dmcf-pid="FPGNwJb0hW" dmcf-ptype="general">1월 9일 방송된 안성기 추모 특별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에서는 배우 한예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고인의 69년 연기 인생이 회고됐다.</p> <p contents-hash="444c5282a434e76fb1d7b362773d9249063cae8513ac9d90499020462f84c61c" dmcf-pid="3MZcsL2uvy" dmcf-ptype="general">이날 한예리는 영화 '사냥'(2016)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사냥' 할 때 저를 업고 뛰실 정도로 체력이 좋으셨다. 저랑 같이 액션스쿨에 다니셨다. 같이 뒷구르기, 앞구르기를 하는데 지각도 없으시고 빠지는 것도 없으시고 항상 성실하게. 감사하다. 대배우도 저렇게 열심히 작업하는데 나도 열심히 작업해야지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649bb645851a95051ccbfc22d246055be4728c81762c8a7688fe5a676e6efe" dmcf-pid="0R5kOoV7vT" dmcf-ptype="general">이어 안성기와 촬영 중 나눈 잊지 못할 대화가 있다며 "'예리야 이렇게 힘들고 춤고 배고프고 이런데 우리가 이 일을 왜 이렇게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셨을 때 제가 '그러게요. 선배님. 저희 이렇게 고생하면서 왜 하는 거예요?'라고 반문을 했다. 선배님께서 '사랑하니까 그래.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연기를 너무 사랑하니까 계속해야지 뭐. 계속하는 수밖에 없지'라고 하셨다. 그러고 소주를 들이켜고 팍 나가서 그 비를 맞았던 기억이 난다"고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e2000ee77e396a5b41c89ee5da1b79d5312bc95bb2385e5c32538fe45b3dc6b9" dmcf-pid="pe1EIgfzhv" dmcf-ptype="general">또 한예리는 "몇 번 제가 선배님 건강이 좀 안 좋아지시고 난 다음에 영화제 갈 때마다 '영화제 왔어요 선배님. 뭐하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이런 얘기를 보내면 '고마워. 그런 자리 가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그리고 마음의 되게 아팠던 것 중 하나가 '나도 너무 가고싶다. 예리야'라고 얘기하신 적이 한 번 있다"면서 "그러게요 왜 이렇게 빨리 가셔서"라고 탄식했다.</p> <p contents-hash="bf96e1f6363cf0bdc41b85b96f13e2c8f6ca8ede593607b3b3b9fe03d28adbe2" dmcf-pid="UdtDCa4qhS" dmcf-ptype="general">한예리는 안성기에 대해 "사실 아직 실감이 안난다.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따뜻한 사람이었고 우리 모두 당신께 제일 고마운데 당신께서 항상 먼저 고맙다고 얘기해 주시는 정말 특별한 배우고 특별한 사람이었다"고 전하더니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98dcbededf30923999334eed0f2da0b34e71df03fe255d7a0e2b3949287b6c9" dmcf-pid="uJFwhN8BTl"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에 걸린 후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한 사실이 발견되면서 치료에 전념해왔다. 그런 가운데서도 영화 '탄생'(2022) 등을 개봉했다.</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7i3rlj6bT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n0mSAPK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정한 영화인 故 안성기, 출연료 상한 선언→거리 시위 “감사했습니다”(배우 안성기)[어제TV] 01-10 다음 ‘탄생’ 박흥식 감독 “故 안성기 긴 대사 못 잇는 상태였다, 꿋꿋이 촬영”(배우 안성기)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