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올해 WTT 첫 대회서 세계 4위 천싱퉁에 0-3 완패 작성일 01-10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주천희, 챔피언스 도하 16강서 두 차례 듀스 내주며 8강행 좌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0/AKR20260109148500007_18_i_P4_20260110073212286.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주천희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 여자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중국의 벽에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세계랭킹 16위 주천희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에게 게임 점수 0-3(13-15 6-11 11-13)으로 무릎을 꿇었다.<br><br> 이로써 주천희는 8강 진출에 실패한 채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를 마감했다.<br><br> 작년 WTT 시리즈에서 챔피언스 4강에 이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8강에 올랐던 주천희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에 세계 정상급 32명만 초청됐다. 총상금 50만달러(약 7억2천만원)가 걸려 있다.<br><br> 주천희는 작년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스 충칭과 인천 대회 결승에 올랐던 천싱퉁을 맞아 중국 허물기에 도전했지만, 두 차례 듀스 접전을 내준 게 아쉬웠다.<br><br> 첫 게임에서 공방 끝에 듀스에 들어간 주천희는 랠리 끝에 13-15로 져 기선을 내줬다.<br><br> 주천희는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천싱퉁의 허점을 파고들었으나 천싱퉁은 구석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br><br> 2게임은 6-11로 손쉽게 내준 주천희는 3게임 들어서도 듀스 끝에 결국 11-13으로 지면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에이스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포함해 한국 여자 선수 4명이 8강 이전에 전원 탈락했다.<br><br> 남자 선수 중에선 장우진(세아)이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고, 안재현과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은 1회전(32강)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와 신네르, ‘방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70만 파운드 수령…호주오픈 ‘우승’ 상금 200만 파운드와 비슷한 규모 01-10 다음 박상원은 삼켰고, 바다는 울었다…태진아 오열·정우성·이정재, 눈물의 행렬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