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와 신네르, ‘방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70만 파운드 수령…호주오픈 ‘우승’ 상금 200만 파운드와 비슷한 규모 작성일 01-10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10/0001208366_001_20260110073111152.jpg" alt="" /></span></td></tr><tr><td>신네르(왼쪽)와 알카라스. 사진 | 세마스포츠마케팅</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 나서는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170만 파운드(약 33억 2863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알카라스와 신네르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치른다.<br><br>영국 매체 ‘TNT 스포츠’는 ‘서울에서 열리는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두 선수는 170만 파운드(230만 달러)를 받게 된다’라며 ‘이는 호주 오픈 준우승자가 받게 될 금액 이상이며 우승자 200만 파운드39억 1604만 원)와 거의 맞먹는 금액’이라고 보도했다.<br><br>두 선수는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카드 본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신네르는 7일, 알카라스는 8일 입국했다.<br><br>신네르는 “많은 환대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에너지가 좋았다. 한국에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코트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새 시즌 시작인 호주오픈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알카라스도 “신네르와 올해 첫 경기를 치르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메이저오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엄청난 인파와 큰 환대를 받았다. 시즌이 끝난 뒤 휴식을 취했고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데뷔전이 금메달 2관왕...쇼트트랙 최민정 "올림픽 3번이나 출전할 줄은..." 01-10 다음 탁구 주천희, 올해 WTT 첫 대회서 세계 4위 천싱퉁에 0-3 완패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