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어는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놈!"→왕년의 라이벌에게 독설 퍼부은 존 존스 작성일 01-10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존 존스, 코미어에 대해 혹평<br>리얼리티 쇼에서 코치로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0/0004025191_001_20260110075207367.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왼쪽)가 코미어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가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코미어와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br> <br>'악마의 재능' 존 존스(39·미국)가 '왕년의 라이벌' 다니엘 코미어(47·미국)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코치로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br> <br>존 존스는 'ALF Global'의 리얼리티 쇼 'Alf Reality'에서 코치로서 코미어와 맞붙게 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 코미어와 코치 대결에 반가운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 후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다. 코미어에 대해 엄청난 혹평을 내리며 목소리를 드높였다.<br> <br>그는 9일(한국 시각) '레드 코너 MMA'와 인터뷰에서 "코미어는 정말 고루하고 재수 없는 놈이다"고 화를 냈다. 이어서 "코미어를 제대로 알게 되면 알겠지만, 그는 그냥 싸가지 없는 놈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싸가지 없다"며 "여기 있는 어떤 선수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않았다. 여러 번 화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코미어는 저와 평생 적으로 남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게 돈벌이가 되니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br> <br>이어서 "웃을 수 있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코미어는 완전 재수 없는 놈이다. 스태프들을 대하는 방식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아첨꾼 10명쯤 데리고 다니면서 '내 물 좀 가져다 줘. 이건 어디 있어? 이건 왜 이래?' 같은 식으로 사람들을 좌지우지한다. 촬영이 없을 때도 현장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같이 일해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고 주장했다.<br> <br>또한, 코미어의 레슬링 자부심에 대해서 각을 세웠다. "만약 존 존스와 레슬링 경기를 하면 10승 무패를 기록할 것이다"는 코미어의 의견에 반박했다. 존 존스는 "만약 제가 코미어와 레슬링을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정말 흥미로웠을 것이다"며 "레슬링이라는 스포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제가 그를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울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저는 그를 역대 최고의 파이터라는 칭호에서 밀어냈다"고 강조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0/0004025191_002_20260110075207425.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0/0004025191_003_20260110075207468.jpg" alt="" /><em class="img_desc">코미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울러 자신의 제자가 코미어를 능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제가 키우는 유망주 게이블 스티븐슨이 다니엘 코미어보다 세 배나 더 많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다. 코미어는 역대 최고의 헤비급 선수 순위에서 더욱 밀려날 것이다"며 "어떤 식으로든 그는 항상 제 그림자에 가려질 수밖에 없을 거다"고 큰소리쳤다.<br> <br>한편, 존 존스는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자격을 박탈 당했다. 하지만 올해 6월 UFC 백악관 대회 개최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 의사를 밝혔다. UFC 백악관 대회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대결을 정조준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관련자료 이전 '시즌 첫 승 보인다' 새 역사 도전하는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행 01-10 다음 은퇴 후 복귀한 '스키 황제' 히르셔, 올림픽 출전 도전 실패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