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재원 “‘하트맨’ 키스신 多 손태영 눈치? 권상우가 긴장할듯” 작성일 01-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상우 첫사랑’이라니 행운, 내제된 욕망 깨워”<br>“결혼? 연애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데…운명처럼 이어지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N4riKp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00f0071d86df52b2bc88269217ff4a0e8b4224ca90879b53a39f68dffc28c" dmcf-pid="1Ej8mn9U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3351dtac.jpg" data-org-width="700" dmcf-mid="Wsw8mn9U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3351dt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0656c7530067e6119574765e785a0a2519e4a53f02466729d1e6c321b1e3a7" dmcf-pid="tDA6sL2uYX" dmcf-ptype="general"> ‘국민 첫사랑’은 아니지만, 무려 ‘권상우의 첫사랑’이다. 권상우표 유쾌한 액션에 문채원(39)의 풋풋함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새해 신작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이다. </div> <p contents-hash="78f8a01d88b6a38f87a3705fae3d9aaa2f5c59533773c9955616d689e4126837" dmcf-pid="FNL9kRztYH"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문채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p> <p contents-hash="63a46062fe759717a53723494a92fc7c836cc07619643aef6042e39004685d20" dmcf-pid="3jo2EeqFYG" dmcf-ptype="general">극 중 권상우(승민 역)의 ‘첫사랑녀’ 보나로 출연한 문채원은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막 첫사랑 역할을 하고 싶단 마음이 있거나 (아쉽거나) 그러진 않았었는데 알고 보니 제 안에 (첫사랑 역할을) 하고 싶은 욕망이 내심 있었나보다”며 수줍게 웃었다.</p> <p contents-hash="df0854b43bc88dfb0e6c8bafb1048d0c4d78d2dd8f8db180fa663452f21c653e" dmcf-pid="0AgVDdB35Y" dmcf-ptype="general">그래서인지 ‘보나’ 출연 제안이 왔을 때 굉장히 설레고 좋았단다. 그는 “누군가의 첫사랑 연기란 건 단순히 예쁘게만 나와야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생각해보니 참 풋풋했다’를 떠올리게 하는 새삼 더 풋풋해지는 그런 연기를 해야 하더라. 생각보다 고민하고 챙길 것들이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b02a3927653bd7841222c97a3c93579e8071416b86d989cc7f2cc559039cab" dmcf-pid="pcafwJb0XW" dmcf-ptype="general">“되돌아보니 그동안 제가 연기했던 역할 중엔 풋풋함을 연기했던 캐릭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조금은 늦은 감이 좀 있죠. 아니 사실은 너무 많이. (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9e188f56cf72660790b8542ce6ef51f77653732b8586f6ff230f6069e97e4" dmcf-pid="UkN4riK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 ‘하트맨’ 스틸,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4657zhek.jpg" data-org-width="550" dmcf-mid="xmYgHmJ6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4657zh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 ‘하트맨’ 스틸,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5d7c9614268a58d544322ff402c422f3ed9cdfd2a0949258beb79038fd656b" dmcf-pid="uEj8mn9UZT" dmcf-ptype="general"> 그는 “아무래도 저 자체가 풋풋했던 20대 시기가 다 지나 ‘첫사랑 역할’을 만난 거라 개인적으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이 그렇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다. 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더 생기더라”라고 반짝이는 눈으로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d9cdf18c69691a39f591cddf77b211c628962226dfbf402d1788fb3ab7b4b5d" dmcf-pid="7DA6sL2uHv" dmcf-ptype="general">상대 배우 권상우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들이 ‘이 배우(권상우)와 꼭 한 번 연기해 보고 싶다’라는 게 분명 있을 거다. 저 또한 그랬다. 그런 호감이 있을 때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며 “상우 선배는 워낙 코미디, 생활 연기가 유연하고 노련하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유쾌한 리듬감이 매력적이지 않나. 그런 포인트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 내공이 깊으신 분”이라고 깊은 신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4c0859f5d43960f57a4e8210ff3e1bc3432ee01a45e36ea8dd30654cf9ffdf6a" dmcf-pid="zwcPOoV7G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영화에서 좋게 보인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선배님 몫이 컸던 것”이라고 겸손하게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f9496ad3c69ee320ecc4226cdd476342e74c013a2e8672e01dc91b901d0398" dmcf-pid="qrkQIgfzYl" dmcf-ptype="general">“식당에서 처음 선배님을 만났는데 비주얼은 생각했던 것과 똑같았고, 느낌은 예상보다 더 남자다우셨어요. 박력 있다고 해야하나? 완전 테토남이세요. 그래서 액션 연기하실 때 남성미가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bed41f19bc92ee71460994ee19c1009a2739fa138551f8ef07ef18ff725d6" dmcf-pid="BmExCa4q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5986sddz.jpg" data-org-width="650" dmcf-mid="Zg7TVFCE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tartoday/20260110075105986sd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7d4f463fb320eb7ce909fb2473eeafdb598a7ed8bd89834134e558c54b2569" dmcf-pid="bOwRlj6bGC" dmcf-ptype="general"> 극 중 진한 키스신에 대해서는 “난 별로 진하다고 생각이 안 들었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물론 횟수는 많았던 것 같은데…(웃음) 남녀가 첫눈에 반한 느낌이 있었는데, 떨어졌다가 다시 만나 직진하면 될 때 스킨십이 불붙은 것처럼 되겠다 싶었어요.” </div> <p contents-hash="2761f530662c4d88b47e30634c20ca70aeade15bbd031ec14002cc62fdbbbb55" dmcf-pid="KIreSAPKGI"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동료 배우 손태영과 소문난 연예계 잉꼬 부부. 문채원은 “제가 (손)태영 선배님 눈치가 보인다기보다 상우 선배님이 더 긴장되실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p> <p contents-hash="823b4bd702b2d4cba262dea40be72b17162d49ff8f19dcf584cceb7f135e0a24" dmcf-pid="9CmdvcQ9tO" dmcf-ptype="general">‘하트맨’에서 보나는 승민과 달리 보나는 사랑에 빠지면 가치관을 바꾸는 선택을 한다. 문채원은 “저 또한 가능하다”며 “20대 때는 오히려 오히려 그게 어려웠던 것 같다. 아무리 좋아해도 쿨하게 잘 안되더라. 그러다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 되는 것 같다. 양보 안 하고 같이 살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라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3d4179d83dbb7a70ac18eb49cfedd4c6a20baa931edab785d6c2d6c30b8b9ac4" dmcf-pid="2hsJTkx2Zs" dmcf-ptype="general">‘결혼’과 관련해서도 “계획은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연애도 계획대로 안되는 게 현실”이라며 “백마탄 누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는 운이라고 해야하나? 운명 같은 게 있어야 인연이 만들어지지 않나 싶다. 우리 영화처럼”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풋풋함이 넘치는 천상 ‘첫사랑’의 미소로.</p> <p contents-hash="e0b20e4190b3eb52b3a3b88bfd2419d0cce317000454e71a14fd0e78a0a47fcc" dmcf-pid="VlOiyEMVYm"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쾌변 3종 비법 01-10 다음 "작정하고 만들었다" 10년 차 가수 츄의 반가운 반란 [홍동희의 시선]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