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관객맞이 시동 건 한국영화…'프로젝트 Y'·'하트맨' 작성일 01-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아르 '프로젝트 Y' 전종서·한소희 여배우 투톱 <br>권상우·문채원 호흡 맞춘 첫사랑 코미디 '하트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0xcM71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419433dc99ee0d8161fdbfc53dc05c6a12fc4204b8a4b72a984f4bfd29326" dmcf-pid="VDpMkRzt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485guii.jpg" data-org-width="840" dmcf-mid="bS3QAxu5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485gu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c6f96eae23bec305e15fec6a3279f3cb4f8fba31e6a514b33ac0fa7b08288" dmcf-pid="fwUREeqF1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새해를 맞아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연달아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4814e0ee710f9603f7ffa3712557af0c7a5a55a563cd3427104d6b61a1e9721" dmcf-pid="4rueDdB3G9"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와 전종서를 '투톱'으로 삼은 이환 감독의 누아르 '프로젝트 Y'와 권상우·문채원 주연의 코미디 '하트맨'이다.</p> <p contents-hash="0579746a229920c78d776d4faef4a8b73a2322bd5a29df926c08077f79c7c19e" dmcf-pid="8m7dwJb0YK" dmcf-ptype="general">지난해 말 개봉한 '만약에 우리'와 '신의 악단',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선전하는 가운데 새해 개봉작들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e99fe3efe1ef4aa445eb6243330ca817750c6e57885bd4f4374feeded99961a" dmcf-pid="6RS7xzWI5b" dmcf-ptype="general">▲ 프로젝트 Y = 화류계 은퇴를 꿈꾸며 돈을 모으는 두 친구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이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애증의 존재 가영(김신록), 피도 눈물도 없는 카리스마로 유흥업소를 관리하는 '토사장'(김성철), 그의 오른팔이자 잔혹한 해결사 '황소'(정영주)…</p> <p contents-hash="d83d546c19b1664ae1487836d7a6411a0ac1a8d1789a38734fa11c68445575eb" dmcf-pid="PevzMqYCZB" dmcf-ptype="general">이들이 발붙이고 살아가는 곳은 해가 진 뒤에야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장 안 유흥가다.</p> <p contents-hash="ce645abe34de05848ff2a6248fa82c36fc8272acf124653fee89c5df56ba1d42" dmcf-pid="QdTqRBGhYq" dmcf-ptype="general">미선과 도경은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차가운 세상에서 서로만을 동아줄로 생각하며 산다.</p> <p contents-hash="52f7498481d5224146db41ea7a5618dd84fa262e379bbde488d79acc7062218c" dmcf-pid="xJyBebHlYz" dmcf-ptype="general">강한 척, 닳고 닳은 척을 하며 유약한 속내를 감추고 스스로를 지키려 안간힘을 썼지만, 돌아보니 착실히 모은 돈을 전부 사기로 잃었다.</p> <p contents-hash="04926ea553c5bbfce321ee8721f222daaa3d24c646aaf4eab3003ef02ed33ae9" dmcf-pid="yXxwGrd857" dmcf-ptype="general">궁지에 몰린 이들은 진흙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 '한탕 승부'에 나선다. 우연히 엿들은 범죄 정보를 이용해 돈과 금괴를 훔쳐 달아나기로 한 것.</p> <p contents-hash="891ae03645ef1811d04e85d42458b4b00272ecdf7e0f02855cf66868244a72c9" dmcf-pid="WZMrHmJ6Yu"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이 상대하는 사람은 돈이라면 눈이 돌아 무슨 짓이든 할 석구(이재균)와, 잔혹한 것을 보면 웃음을 터뜨리는 사이코패스 '토사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db598d604baecc2ffc7b6c3409d06a21c01e1d57deceedf47ac1063da3f7c" dmcf-pid="Y5RmXsiP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718esli.jpg" data-org-width="839" dmcf-mid="KY3QAxu5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718es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5646ef2ef9af4f338e5de2fc6804fb9d1077906014360fcba8db7c0360d6d8" dmcf-pid="G1esZOnQ1p"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전작 '박화영'(2018)과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에서 울타리 밖 청소년들의 삶을 날것 그대로 그려낸 이환 감독의 첫 상업 영화다.</p> <p contents-hash="e80c10209ac156acddd3eb10d00120d8ecc3ce6d1037f97cc4c5c035a6ebfab4" dmcf-pid="HtdO5ILxt0" dmcf-ptype="general">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관계도 복잡해졌지만, 국가나 사회 시스템이 힘을 못 쓰는 사각지대의 단면을 극현실주의로 그려냈다는 점에서는 전작과 결이 비슷하다.</p> <p contents-hash="dfbdc8206134c8c028b0b143e5e2e398e6c5f37844fb490f31d669d009e588c5" dmcf-pid="XFJI1CoMY3" dmcf-ptype="general">석구 역의 배우 이재균은 영화 '박화영'에서는 가출팸의 리더 '영재'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데, '박화영' 속 영재가 어른이 된 것 같은 불량함과 거친 면모로 반가움을 준다.</p> <p contents-hash="37528375226cb351cb5df184a69c84359ebf205584f5e34d9ac04fe4458e2ab7" dmcf-pid="ZqjW7YEo5F"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의 '투톱' 연기는 존재감과 신선함으로 러닝타임을 꽉 채운다.</p> <p contents-hash="a820eeceea80178bb5c1d232c5abdc4b10882a0b6863b8680f356a78243c43fd" dmcf-pid="5BAYzGDgGt" dmcf-ptype="general">음악 감독은 뮤지션 그레이(GRAY)가 맡았다. 가수 화사와 김완선, 후디, 안신애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작업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af9a59061952bdc201c83fcb47ead42936ce0dacd13e03a8c9a9d534fb8a688c" dmcf-pid="1bcGqHwaX1" dmcf-ptype="general">21일 개봉. 108분. 15세 이상 관람가.</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94bd9c9564ceffb2f7dd229c38e7285d5c9a7a51b09b3abbf526625b541428" dmcf-pid="tKkHBXrN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 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952ia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9FfjSAPK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080251952ia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 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7f39dfa5ea48088880950eeecf39cf0be44224ca997a3f8cb47d5c8fdd9a2" dmcf-pid="F9EXbZmjYZ" dmcf-ptype="general">▲ 하트맨 = 한때 밴드 보컬로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나이가 들고 현실과 타협해 안정적인 삶을 사는 승민(권상우) 앞에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나타난다.</p> <p contents-hash="0f9a901b9d7b73801fcac4c170ea79be8411b963a1d4115036f8eab3aa519de7" dmcf-pid="32DZK5sAHX" dmcf-ptype="general">설렘이나 열정 같은 건 남의 일인 듯 살아온 승민은 대학생보다도 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보나를 바라본다.</p> <p contents-hash="1741ac59f668b83229cc90cfd27d749bff2fa2ec158dfabc99527faed4f1896e" dmcf-pid="0Vw591Oc1H" dmcf-ptype="general">'플러팅'에 능하고 사랑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보나는 외모와 성격으로 승민과 관객들을 동시에 휘감지만, 승민이 애써 감춰 온 비밀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은 갈등을 겪는다.</p> <p contents-hash="b4f37a96c076814b7a0eaa000e1d06688c8797a4fdfb839ae482c668d7b9403e" dmcf-pid="pfr12tIkZG" dmcf-ptype="general">최원섭 감독의 전작인 '히트맨'(2020)과 '히트맨 2'(2025)에서 모두 주연을 맡았던 권상우는 '하트맨'에서 최 감독과 또 한 번 코미디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5a7b402dd104cdc8eec139df7368a8381439084836f6392d8df92b4d231eb6d" dmcf-pid="U4mtVFCEGY" dmcf-ptype="general">승민의 절친한 친구 원대 역의 박지환과 승민의 동생 승호 역의 표지훈 등 감초 배우들이 보는 맛을 더하고, 아역 배우 김서헌은 코미디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36c5d9c899449b8fcf940cc94f06534d1e2182fb76e86c514170033ad26597cb" dmcf-pid="u8sFf3hDXW" dmcf-ptype="general">14일 개봉. 99분. 12세 이상 관람가.</p> <p contents-hash="049bcd7d1ff18be00b76c6c24ae59eac2abe711eeff51bc9dbdc1037a03c8acd" dmcf-pid="76O340lwZy"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qRS7xzWI1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갑질·불법 시술 의혹' 박나래 예능 쏙 뺐다…MBC "티빙 통해 서비스 확대" [TEN이슈] 01-10 다음 [이도경의 리플레e] AI 논란이 잦아지는 게임업계, 인공지능 기본법 읽어야 할 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