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난적' 천위페이 기권으로 결승 안착…대회 3연패 눈앞 작성일 01-1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담스러운 상대 천위페이와 대결 없이 결승 진출<br>왕즈이·신두 대결 승자와 결승···두 선수 모두에 상대 전적 앞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0/0004577023_001_2026011008081355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향한 가장 큰 고비를 넘겼다. 준결승 상대였던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가 기권하며 체력 소모 없이 결승에 진출한 것.<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붙을 예정이었다.<br><br>하지만 BWF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천위페이가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으로서는 결승을 앞두고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를 피하게 됐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푸살라 신두(인도·18위)의 대결 승자와 만나게 된다.<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6승 4패로 압도적인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br><br>신두를 상대로도 상대 전적 8전 전승으로 앞선다.<br><br>2024년과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결승전 한 경기만 승리하면 대회 3연패의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독자AI, 공정 심사는 기본…윤리까지 들여다본다” 01-10 다음 젠슨황이 찍은 ‘양자·AI 데이터센터’, 한국도 상용화한다 [김윤수의 퀀텀점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