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고 싶어"…츄, 아날로그 인간이 전한 '사이버러브'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socM71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eee66fec8cfb93bf7e63edcf0aaf4f974adf88f060743a238231945ce4590" dmcf-pid="bfOgkRzt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xportsnews/20260110081202754pbud.jpg" data-org-width="647" dmcf-mid="57OgkRzt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xportsnews/20260110081202754pb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9c51c4c59ac7fd30abd83d9787d68a4aa3ad21e065688aa9356d0e39e8540" dmcf-pid="K4IaEeqFY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긋 웃을 때 생기는 하트 입모양은 러블리 그 자체인 가수 츄를 닮았다. '사랑'에 관한 뚜렷한 신념을 가진 그는 첫 정규 앨범 역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았다.</p> <p contents-hash="4c03d754a4093ef5d7f387dd235ddc4c43236be1b9a5e630d32ccce2144f9820" dmcf-pid="98CNDdB3YF" dmcf-ptype="general">츄는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를 발매하며,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시대의 사랑을 음악에 담아냈다.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츄는 이번 앨범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변화해온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f452197644df2118398ac0d95252aba918f8aeafa8931a4311ce4a1e0e921a" dmcf-pid="26hjwJb0Xt" dmcf-ptype="general">특히 츄는 보컬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그는 “수록곡 ‘카나리아’도 그렇고, 제가 지금까지 들려준 적 없는 보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 봤다”며 “저음으로 노래한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한 곡을 완전 저음으로만 채우기도 했고, 고음에서도 간드러진 음역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355497d41f7b170a5d505a4aaa42e5ce5439020d5ddff35b3dadf4b207de05" dmcf-pid="VJGmlj6b11" dmcf-ptype="general">‘XO, My Cyberlove’는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해냈다. 그는 “AI와 디지털 시대 속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 스킨십과 감정 표현에서 텍스트와 이모지로 달라지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해온 사랑의 모습을 포함해 주변의 다양한 사랑의 형태들을 곡마다 다른 방향으로 보여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4468544607f586f82b0d09600d8db55ae0266bd599336a1665e9a4085a2e04" dmcf-pid="fiHsSAPKt5" dmcf-ptype="general">앨범 전체를 사랑으로 채운 것에 대해 츄는 “제가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감정은 사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52bd736bfa69b43091461784e0d564b9fa19b80a350283d7dddd525d88cb0b48" dmcf-pid="4nXOvcQ9XZ" dmcf-ptype="general">그는 “인간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거나 평생 느낄 감정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내 것으로 만들어 동기부여하는 것도 재밌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사랑인 만큼 그 시선을 녹여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ae4fa7ecce8dce0937866e866a90da889f8a34d68771348a25e0ec9c49368" dmcf-pid="8LZITkx2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xportsnews/20260110081204075mvmo.jpg" data-org-width="647" dmcf-mid="q4socM71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xportsnews/20260110081204075mv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96c3add6b5a4ea0c4b24b8e4d565f9a3a86b9196e1b1a1ad80c39be6168b61" dmcf-pid="6o5CyEMVG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츄는 자신의 사랑 방식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라며 다소 아날로그적인 사랑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1f47d6d2d9cb32576b53731d3add7ed237ad1d04f985274ddcdd5af67d9f202" dmcf-pid="Pg1hWDRfHG" dmcf-ptype="general">츄는 “전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좋아한다. 가족이나 친구, 멤버들에게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 계산하는 순간 정답을 기다리는 행위 같더라. 그게 제 사랑의 추구미”라며 “친구들에게도 늘 밥을 사는 편이다. 제가 좋아하는 걸 함께 먹고 싶고,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좋아하는 걸 먹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9b6daefd8c1f75a0fbd2e7b08930d3e9120c945460c11a5afbfb4809eccad30" dmcf-pid="QatlYwe41Y" dmcf-ptype="general">그는 “아직도 일반인 동창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씩 만난다. 그 친구들의 고민을 밤새워 들어주고 함께하는 게 제 사랑의 방식”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524665830130f901d692fb65c6f58ac921949f21d412c76d303cbbfdfb159b7" dmcf-pid="xNFSGrd8ZW" dmcf-ptype="general">특히 츄는 친구들에 대해 ‘자신을 기억하게 해주는 존재’라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제가 과거 어이없는 논란에 휘말렸을 때에도 오히려 이 친구들은 웃기다고 위로해주더라”며 “저는 반에 친구가 없어서 점심시간 때 급식을 신청하고서 밥을 먹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제 친구였다는 이유로 당시 그런 말을 듣기도 했다. 늘 저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고, 서로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2f3e06ed6574dfc0aca2dc7e800b969cd7ca975bee09f10b0e25bced0ba617" dmcf-pid="y0g6ebHlZy"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960db3ef6e6afcc7902f5ca421cf9b30afaf200b4441627da40f33f4d7292dcd" dmcf-pid="WpaPdKXSXT" dmcf-ptype="general">사진 = ATRP</p> <p contents-hash="05fcdf4c7e7ad4d15349c6369d91e9f848961ace5db9c039fb2a47f726521876" dmcf-pid="YUNQJ9ZvGv"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4개월 만에 ‘3억 고지’ 넘었다 01-10 다음 전종서, 소신 발언 했다…"냉정한 평가 받겠지만, 모두 달게 받을 것"('프로젝트Y')[인터뷰 ①]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