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적 천위페이 부상 기권...안세영, 체력 아끼고 결승행 티켓 획득 작성일 01-1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10/20260110081655036666cf2d78c681245156135_20260110081908855.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체력 소모 없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br> <br>안세영은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면서 결승행 티켓을 거저 손에 넣었다.<br> <br>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한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안세영 입장에서는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를 피한 셈이다.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어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난적이다.<br> <br>결승 상대는 왕즈이(중국·2위)와 푸살라 신두(인도·18위) 중 승자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6승 4패, 지난해만 8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신두와는 8경기를 모두 이겼다.<br> <br>2024년과 2025년 이 대회를 제패한 안세영은 결승만 넘으면 3연속 우승 금자탑을 쌓는다. 지난해 시즌 최다 11승, 역대 최고 승률 94.8%,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 등 대기록을 세운 그는 2026시즌도 독주 체제로 출발한다는 각오다. 관련자료 이전 뇌파 추적해 게임 실력 올려주는 헤드셋 등장 01-10 다음 '대박' 안세영, 천적 피했다! 천위페이 4강서 돌연 기권... 말레이시아오픈 "결승 진출" 3연패 보인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