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故송대관에 10억 빌려준 후 난감 “여기저기서 돈 빌려달라고 연락와”[순간포착] 작성일 01-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yWPuTs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81bc539beee9f034b7f4f671251c556b84559445109b64e60ba5bc689062c" dmcf-pid="16hlVFCE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084451120cfmf.jpg" data-org-width="600" dmcf-mid="XfyWPuTs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084451120cf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cb309c3cc7022dda2895b4c2db9d4bc52ab502952379ed8f5f62f51b3e20d7" dmcf-pid="tPlSf3hDTv"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환이 생전 고(故) 송대관과 얽힌 10억 원 채무 비화를 처음으로 자세히 털어놓았다. 미담으로 알려졌던 일 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과 책임이 숨어 있었다.</p> <p contents-hash="bd0600150236c62cd2e38f00cbd1342c406b46663fa0830f3f45b188f36febb1" dmcf-pid="FQSv40lwvS" dmcf-ptype="general">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인을 향한 추억과 함께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송승환은 “송대관 선배가 경제적으로 힘들 때 형님이 큰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만큼 형님이 좋은 분이라 운도 따르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4f4da6d9840de06ef11a1adc89bcbdd72037b8fd7cc34779a579e4c3640d009" dmcf-pid="3xvT8pSrWl" dmcf-ptype="general">실제로 김성환은 과거 송대관에게 무려 10억 원을 빌려준 바 있다. 생전 송대관 역시 방송에서 “아내가 사고를 치기 전, 정말 혼자 힘으로는 감당이 안 되겠더라. 김성환에게 ‘나 죽겠다’고 말했다. 10억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친형제 사이에서도 없었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aa3546007b20e9f0463832c644222541cff30be2e40ddca38be6bca624f95" dmcf-pid="0MTy6Uvm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084452490ujvv.png" data-org-width="650" dmcf-mid="ZbkEUycn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poctan/20260110084452490ujv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6ffcffcbd6b589fcf49e500630dab57ac27d30559f0f95d1fee03af23fe8ed" dmcf-pid="pRyWPuTsS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성환은 “처음에는 너무 놀랐지만 어떻게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다 지난 일이지만, 형님에게 ‘이 일은 절대 방송에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며 “공치사도 싫었고, 무엇보다 그 돈이 내 돈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36771932c1cf6081d6ba22f59b19b31fde0c85bd47b88a5ef7202e64d3666b8" dmcf-pid="UeWYQ7yOyI" dmcf-ptype="general">김성환은 “내가 그 큰 돈을 어디서 마련하겠느냐. 나를 믿어준 사람들이 어렵게 모아 빌려준 돈이었다. 내가 그 책임을 진 것”이라며 “그래서 더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511d91af5546d386fa2dff304a160efce2e0385882fb70ccdc3aa255e2c2d6" dmcf-pid="udYGxzWIvO" dmcf-ptype="general">하지만 송대관이 방송을 통해 고마움을 밝힌 뒤 상황은 달라졌다. 김성환은 “그 이야기가 나가고 나니까,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급해지면 ‘김성환이 누구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걸 떠올리는 것 같다”고 씁쓸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c5e0fe8c9a963823e55374c8b34e83c3013e375fca861e23b3eaa5e7c30caa9" dmcf-pid="7JGHMqYCCs"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뜻으로 한 일인데, 그게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왔다. 빌려줄 수 없을 때 상대방의 실망과 마음도 감당해야 한다”며 “그게 참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7bfa504bcf7f48420d8cfdd3b67b3087aa12ea499be460cb440f617bf0d7f1d5" dmcf-pid="ziHXRBGhTm"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사로잡는 뱀파이어 마력 01-10 다음 ‘독박투어4’ 임우일 2세 기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