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이 보인다'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기권에 결승 진출...대회 3연패 눈앞 작성일 01-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0/0000376491_001_20260110091508327.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시즌 첫 대회부터 호재가 따랐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을 앞두고 천위페이(중국·4위)가 기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당초 안세영은 이날 천위페이와 결승 진출 여부를 두고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천위페이가 부상 기권을 선언하면서 4강전을 치르지 않고 체력을 아낀 채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서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br><br>안세영으로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발목을 잡고 대회 2연패에 제동을 걸었던 천위페이의 기권에 한숨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0/0000376491_002_20260110091508363.jpg" alt="" /></span><br><br>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왕즈이(중국·2위) 또는 푸살라 신두(인도·18위) 4강전 승자와 우승을 두고 다투게 된다.<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6승 4패로 크게 앞서며, 신두를 상대로도 8전 전승으로 압도적이다.<br><br>2024년과 202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결승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 3,175달러)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끝까지 가자!'…PBA 팀리그 정규리그 1위 경쟁 SK렌터카·하나카드 나란히 패배 01-10 다음 김성환 "故송대관에 10억 빌려준 것 알려진 후 돈 꿔달란 연락 많아져…괴로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