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인지 이후 가입자 순감…SKT, KT보다 8배 빨랐다 작성일 01-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평균 순감 SKT 8250명 vs KT 1053명…이탈 속도 격차 뚜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PM4APKlX"> <p contents-hash="c4d142c3a20ad3592faad964fec715cde886fc61a855ff6f9e1d47032b12a7f7" dmcf-pid="8jQR8cQ9T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가입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인지한 이후 위약금 면제가 적용된 기간 동안 이동통신사 간 번호이동 흐름을 일 평균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SK텔레콤의 고객 이탈 속도가 KT보다 8배 남짓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4bb2218172f8655f1742712ea2a39716d839f06dfde0f992afdd33274e9906" dmcf-pid="6Axe6kx2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inews24/20260110092124998mgrq.jpg" data-org-width="580" dmcf-mid="fzvWhUvm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inews24/20260110092124998mg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e2bd19b0f834589c5e4f9d616f64d38199cb54e1735697fdffe25284f92e0c" dmcf-pid="PcMdPEMVlY" dmcf-ptype="general">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고객 사고 인지 시점인 지난해 4월18일부터 위약금 면제가 적용된 같은해 7월14일까지 총 72만6000명의 순감이 발생했다. 이를 일 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8250명 수준이다.</p> <p contents-hash="44e477ab494dd6aecf4f9f4bfcded51ad4723a18daad7f7cdeeb9ab684dd70eb" dmcf-pid="QkRJQDRfTW" dmcf-ptype="general">반면 KT는 고객 인지 시점인 작년 9월1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13만7000명 순감에 그쳤다. 일 평균 기준으로는 1053명으로, SK텔레콤 대비 약 8분의 1 수준이다. 단 KT의 경우 현재도 위약금 면제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bc15b70db89ab6eaef015b640b2cdebe14954bb6d9182266e64039921a379eb" dmcf-pid="xEeixwe4hy" dmcf-ptype="general">'순증감'이 아닌 '이탈 규모'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동일 기준에서 SK텔레콤은 약 106만명이 이탈해 일 평균 1만2000명이 빠져나갔다. 반면 KT 이탈 규모는 50만5000명, 일 평균 389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b6068831e625a586e435d1f93b79f518645b7aa0594a7cfdae1252bef27eb9d" dmcf-pid="yzGZyBGhlT"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같은 배경으로 유심 교체 작업에 따른 고객 피로감과 유출 피해 범위 등을 꼽는다. SK텔레콤은 전국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대응이 불가피했던 반면, KT는 지역·인원 모두 제한돼 고객 이탈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82e39d5938e9f6a4a5767377cbecc3562e83d0abab7c8161175fa81cd52a543" dmcf-pid="WzGZyBGhvv"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 사고 당시에는 단통법 영향으로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보조금 마케팅을 펼치기 어려웠음에도 이탈 규모가 컸다"며 "SK텔레콤의 유심 유출사고에 대한 고객 실망감이 당시에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9cdc9b7d7fc0341f3c264131ed9a4a583048154a97bfc4bf6b15076db4b18546" dmcf-pid="YqH5WbHlSS"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직뱅크' 웨이커, 'LiKE THAT' 컴백…'심쿵' 퍼포먼스 01-10 다음 장우영, 3월 솔로 단독 콘서트 ''half half'' 일환 타이베이 공연 개최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