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하나카드 덜미…PBA 팀리그 종합 1위 '끝까지 간다' 작성일 01-10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공의 진로를 논의하는 하나카드 김진아, 김가영</strong></span></div> <br> 프로당구(PBA) 팀리그 정규시즌 1위를 놓고 다투는 '양강' SK렌터카와 하나카드가 나란히 덜미를 잡혔습니다.<br> <br> SK렌터카는 어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4대 2로 졌습니다.<br> <br> 같은 날 경기를 치른 2위 하나카드 역시 크라운해태에 4대 2로 패배했습니다.<br> <br> 정규리그 1위 경쟁 중인 두 팀이 나란히 승점 사냥에 실패하면서, 1위 SK렌터카(26승 17패·승점 80)와 2위 하나카드(27승 16패·승점 79)의 격차는 승점 1로 유지됐습니다.<br> <br> 포스트시즌 파이널 직행 티켓이 걸린 정규리그 1위의 주인은 남은 2경기에 가려지게 됐습니다.<br> <br> SK렌터카는 1, 2세트를 먼저 내준 뒤 3세트 에디 레펀스(벨기에)와 4세트 조건휘-히다 오리에(일본)의 활약으로 균형을 맞췄으나, 5세트 강동궁이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게 2대 11로 완패하며 흐름을 내줬습니다.<br> <br> 하나카드는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내리 3세트를 빼앗기며 주도권을 잃었습니다.<br> <br> 만약 10일 경기에서 SK렌터카가 승점 3을 챙기고 하나카드가 승점을 얻지 못하면,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SK렌터카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합니다.<br> <br> 5라운드 우승 경쟁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웃었습니다.<br> <br> 우리금융캐피탈은 강민구의 2승 활약을 앞세워 하림을 4대 2로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승점 19(6승 1패)가 된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은 2위 하이원리조트(승점 14·6승 1패)와 격차를 승점 5로 유지했습니다.<br> <br> 우리금융캐피탈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만 보태면 자력으로 5라운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립니다.<br> <br> 이밖에 하이원리조트는 휴온스를 4대 2로 제압했고, NH농협카드는 에스와이에 4대 0 완승했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프로팀 수익성 1위 NFL 댈러스…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01-10 다음 골든스테이트 윈 나우 할 만하네! 전세계 스포츠팀 영입 이익 최다 2위.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공동 7위. MLB 톱 20 NO 굴욕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