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2연승…8강행 눈앞 작성일 01-10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0/0001323122_001_2026011009541338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상식 감독</strong></span></div> <br> '김상식호'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br> <br>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1차전에서 요르단을 2대 0으로 완파한 베트남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승점 6)를 차지했습니다.<br> <br> 베트남은 13일 사우디와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합니다.<br> <br> 개최국 사우디를 3대 2로 제압한 요르단은 2위(승점 3)에 올랐습니다.<br> <br> 사우디는 요르단에 상대 전적에서 밀려 3위에, 키르기스스탄은 2연패로 최하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4개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br> <br> 베트남은 전반 19분 만에 쿠엇반캉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앞서 키르기스스탄의 바키트베크 미르잘림 울루가 응우옌레팟에게 거친 태클을 해 페널티킥을 헌납했습니다.<br> <br> 베트남은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내줬으나 후반 42분 상대 자책골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br> <br> 레반투언의 헤더 슈팅이 크리스티안 브라우즈만을 맞고 골대 안으로 향했습니다.<br> <br> 경기 뒤 김 감독은 "(8강행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 것에 기쁘다. 끝까지 싸워준 선수들에게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면서도 "키르기스스탄이 강한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했다. 선제 득점했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오늘 저녁 8시 30분 레바논을 상대로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릅니다.<br> <br> 한국은 이란과 1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겼습니다.<br> <br>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NFL 댈러스, 전 세계 스포츠팀 영입 이익 최다 1위…2위는 커리의 NBA 골든스테이트 01-10 다음 알파인 월드컵 통산 67회 우승 ‘레전드’ 히르셔, 밀라노 올림픽 출전 노리고 현역 복귀했으나 좌절 “그런 수준 아니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