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유력…1·2순위로 제출 작성일 01-1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0/0001323128_001_202601101046162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 시설 두 곳</strong></span></div> <br>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위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습니다.<br> <br> 나머지 3~5순위 후보 역시 멕시코 지역에 있습니다.<br> <br> 후보지 상위 1, 2순위를 과달라하라 지역으로 제출한 만큼,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는 이곳에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br> <br> 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는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고려해 참가국 48개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정해줍니다.<br> <br> 한국과 같은 2포트에 들어갔으면서 멕시코에서 2경기 이상 치러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멕시코를 선호할 거로 예상되는 나라는 콜롬비아 하나입니다.<br> <br>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2곳입니다.<br> <br> 만약 콜롬비아가 이곳들을 선순위 후보지로 제출했다고 해도 홍명보호와 한 곳씩 나눠 쓰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br> <br>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중 1, 2차전을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릅니다.<br> <br>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박 1천571m의 고지대에 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고지대는 우리 선수들에게 다소 낯선 환경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깊은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며 "베이스캠프가 최종 확정되면 고지대 적응을 언제부터 시작할지,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의 고온다습한 환경에는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FIFA 자료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영국 차트 24위’ 캣츠아이, 일 냈다 01-10 다음 11블로킹 합작, 높고견고한 '흥국산성'의 위용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