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목줄견 복순이 구출 대작전 작성일 01-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QYmtIk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603177bf9262e98e2ea16326957bb34cb123bc310c17ddbbe44c9dae90e99" dmcf-pid="f4xGsFCE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TV동물농장'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bntnews/20260110113104699vqrv.jpg" data-org-width="680" dmcf-mid="2j5gPEMV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bntnews/20260110113104699vq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TV동물농장'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33a09ac8984aecc6bfc617f4fbc8250317b572906d02ba0f39481ba130f9f5" dmcf-pid="48MHO3hDd2" dmcf-ptype="general"> <br>복순아~! 복순아~!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한적한 시골 마을에 울려 퍼진다. 최근 아저씨의 애달픈 부름에 큰 소리 한 번 낸 적 없다는 39년차 부부 사이에 냉기가 흐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caa3510aa8298bcc25277beeb31a186420ecf3cec08495ea2b52a76cd369d3d5" dmcf-pid="86RXI0lwM9" dmcf-ptype="general">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아저씨 탓에 아주머니는 불만이 가득하다. 아저씨는 매일같이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걸까? 아저씨가 복순이를 부르자 어김없이 저 멀리서 꼬리를 흔들며 한 녀석이 달려온다.</p> <p contents-hash="85cbff1dd8d0a005be422f5279417b6445c75102182f03a46fba5f1280a2c237" dmcf-pid="6PeZCpSreK" dmcf-ptype="general">그런데 다가온 복순이의 목 상태가 심상치 않다. 목 아래가 새까맣게 피로 물들어 있다. 6개월 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멀쩡했지만 두 달 전부터 목줄이 조이면서 지금의 상태가 됐다는데. </p> <p contents-hash="e4813766c09ba1154a317ad32e4fb73eb47cdc8d96b50cc4d0c104c350d94f04" dmcf-pid="PQd5hUvmeb" dmcf-ptype="general">이런 녀석이 신경 쓰여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고 지금의 애틋한 사이가 됐다는 아저씨와 복순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반려견이라 착각할 정도로 매일같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데이트를 한다.</p> <p contents-hash="cb02fce54cdbb8ee8187511cf2cbd25d44744a97fff4e79bd8461513795ce6b8" dmcf-pid="Qhye9gfzJB" dmcf-ptype="general">둘만의 달콤한 산책이 끝나고 아저씨를 따라 같이 집에 들어가는가 싶더니 복순이는 문 앞에서 꿈쩍을 하지 않는다. 마당으로 들어만 와도 목줄을 풀어줄 수 있을 텐데, 여러 번의 구조 실패로 복순이는 대문 안으로는 한 걸음도 허용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f14a921d417fa069cb4fb861605c4b50edb982da882d3a5b4d2481b27ac4b379" dmcf-pid="xlWd2a4qeq" dmcf-ptype="general">그런데 최근 복순이의 몸에 변화가 생긴 것 같다는 아저씨. 배가 불룩해진 게 아무래도 임신을 한 것 같다는데. 날이 갈수록 경계심이 심해지는 복순이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b404b99c9cc09ba2cf45ce3021e8c8a63f66331af2ab6241f9d9f95c5186e72a" dmcf-pid="y8MHO3hDMz" dmcf-ptype="general">39년차 부부 사이에 본의 아니게 끼어들게 된 복순이는 안전하게 구조되어 아저씨의 품으로 갈 수 있을까? 아저씨와 복순이의 애틋한 사연이 1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938c438bed011f23d4d2577ed6bffcdaffa5448911d5033da2ffcb770889decb" dmcf-pid="W6RXI0lwd7"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영면 든 故안성기 추모 "귀한 분이 가셨다" 먹먹 [RE:스타] 01-10 다음 '뮤직뱅크' 세이마이네임,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감격의 눈물'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