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전력확보 위해 잇단 원전계약…올트먼 투자사와 맞손 작성일 01-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RUoSNd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fd23eb6e35f3ff8c54c12cbb6201dcef2e1e9a070c9f4f0b700150e5aac1c" dmcf-pid="WneugvjJ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etimesi/20260110121256404yihc.jpg" data-org-width="611" dmcf-mid="xZNVw5sA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etimesi/20260110121256404yi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65445843e21d831120921e8b93212bd2957ff39592ca02dae754b9329f7c1d" dmcf-pid="YLd7aTAisQ" dmcf-ptype="general">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p> <p contents-hash="a3b0f564d453397ac34e21c8ca155d491a2efffc33f9e041b31d2bde82a798af" dmcf-pid="GoJzNycnEP" dmcf-ptype="general">메타는 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 등 에너지 기업 3곳과 2035년까지 6.6GW(기가와트) 규모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량으로, 약 100만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전력 규모다.</p> <p contents-hash="8dbc4d0d2e6214edb06bfcdadd6da4ee45b777945e2c6c9b89f542c66b6eeb6b" dmcf-pid="HgiqjWkLE6" dmcf-ptype="general">메타는 이렇게 확보한 전력을 올해 가동을 목표로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6cb0f8e818976db1c3a3ac2e025ce8e8bd2ef487b9e3b0d62a080cfe96d652" dmcf-pid="XanBAYEom8"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은 메타가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흔히 '하이퍼스케일러'라고 부르는 경쟁사들을 제치고 가장 큰 규모의 원전 전력 구매자가 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c764cf7550d5b59ce52646bb1fa85b83805c3bff320b3c7782d3f5545ec6d6b" dmcf-pid="ZYvgXV1ys4" dmcf-ptype="general">다만 메타는 이번 계약의 재정적 규모 등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했다.</p> <p contents-hash="e6b1fcebd7bf7c920fff22c65d432baf655d19d2c62a02f92e323a2cf4acf684" dmcf-pid="5GTaZftWDf" dmcf-ptype="general">조엘 캐플란 메타 최고글로벌이슈책임자(CGAO)는 “최첨단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는 미국이 AI 분야 글로벌 지배자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원자력은 우리의 AI 미래를 구동하고 국가 에너지 인프라를 강화하며 모든 사람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ba106ae7d1beaf0d548d3514c87118d76e9236c8cab8c607ada345651f97e0" dmcf-pid="1HyN54FYwV" dmcf-ptype="general">특히 메타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요금 부담을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965caf9b252b7f0c5625b00333cc0738341ee3930fb9988ddba5da775428778" dmcf-pid="tXWj183Gw2" dmcf-ptype="general">메타는 이번 계약에 따라 수천 개의 건설 일자리와 수백 개의 장기 운영 일자리가 창출된다고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269e419326208672b9194cb96e4aef8981ae112020709f5da00e8c948ad406" dmcf-pid="FZYAt60HD9" dmcf-ptype="general">메타가 이번에 계약한 3사 가운데는 AI 부문 경쟁사 전현직 임원이 투자한 곳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67f6e216199f25599e877ee87fa0f909c032c5b2a0fd11b0f5815e2b617a843" dmcf-pid="35GcFPpXDK" dmcf-ptype="general">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오클로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의장을 지낸 회사이고,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 MS 창업자가 설립한 원전 기업이다.</p> <p contents-hash="59497e11505524189bbfae49f269a145519f387fec6e00b93285e0436c20f8c5" dmcf-pid="01Hk3QUZrb"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들은 이른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탄소 배출이 없으면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 발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4f2996794487f60c30b51e884f79812c5de76563c099be32c4071f9d79bba57" dmcf-pid="ptXE0xu5rB" dmcf-ptype="general">MS는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스리마일섬 원전 재가동 계약을 맺었고, 아마존·구글도 SMR 기업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9888290c65a8ef24fcfd319c1bee33afd257aee86c36bdb44666cb90125493a" dmcf-pid="UFZDpM71Iq"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승환, 시각장애 4급 전조증상 있었다 "어릴 때 야맹증 앓아, 메뉴판도 안보였다" 01-10 다음 쯔양, 전 남친 사건 언급 "일부러 활동 多..이제는 괜찮다"[할명수]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