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시각장애 4급 전조증상 있었다 "어릴 때 야맹증 앓아, 메뉴판도 안보였다" 작성일 01-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1tdOnQ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a5a55c7c1247ed06f24ca67a05cd0b8c34dc66ca58f234e4ed9725ff7b952" dmcf-pid="XJF3iCoM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Chosun/20260110121125564zg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Wwu7aTAi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Chosun/20260110121125564zg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41a087bcd1c26180a78aa6dda65af7a2ff26ec16abc4e40985d5a53c8112e4" dmcf-pid="Zi30nhgR3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승환이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겪은 시련과 극복 과정을 담담하게 고백한다.</p> <p contents-hash="a4c56353574417413a580ab792658671a267ecd212685f512457914eb5e2c92a" dmcf-pid="5a7zNycnul"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이자 무대 위 연기 장인인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해 작품, 연기,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p> <p contents-hash="27a527c269ea0a65b4c57195aa07ee1dade07105087beaff1310fabdf3a164d8" dmcf-pid="1NzqjWkLzh" dmcf-ptype="general">특히 송승환은 평창 동계올림픽 총감독을 맡은 후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송승환은 "정확한 병명이 뭐냐"는 질문에 "황반변성이기도 하고, 망막색소변성증이 변화된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망막 손상을 고백했다. 그는 "완전히 까맣게 안 보이는 건 아니다.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잘 안 보이는 거다. 사람 윤곽은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18cdf02435ff7c234a37a6a8fd3029ac0e284b234a5382b4c54ae54ddbe664" dmcf-pid="tjqBAYEo7C" dmcf-ptype="general">김주하가 "지금도 눈을 잘 마주치신다. 눈이 잘 안 보이시는지 모르겠다"고 묻자, 송승환은 "사실 눈동자는 안 보인다. 까만 머리만 보고 그 밑에 눈이 있겠거니 하고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15e034b603000df742da5b7a08d13cdcae8d9e59c0e82cfe31ade35faae3e8" dmcf-pid="FABbcGDgzI" dmcf-ptype="general">발병 원인에 대해 그는 "이 병의 전초가 야맹증이라고 하더라. 젊을 때부터 야맹증을 앓았다"고 설명했다. 병을 알게 된 계기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직후였다고. 그는 "끝나자마자 쉬려고 방콕에 갔는데, 아침 식당에서 메뉴판이 안 보였다. 백화점 진열장 물건도 잘 안 보였다. 서울에 와서 안과를 가보니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a549fdd6b3abc4808b5fe84be377b39e42f8cc97d4be23121b3908e9c124b" dmcf-pid="3cbKkHwa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Chosun/20260110121125827sz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8SvVN8B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Chosun/20260110121125827sz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0e5c0cf48486db3f53d08969b78ee2d8acd0b8372be1e97390d1479d528ff3" dmcf-pid="0kK9EXrN0s" dmcf-ptype="general"> 송승환은 "치료를 위해 국내외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6개월 동안 급속히 나빠졌다. 어떤 의사는 '6개월이면 실명할 것 같다'고 했다"며 당시 불안했던 심경을 회상했다. 다행히 병의 진행은 멈췄다. 그는 "6개월이 지나도 실명하지 않았고, 병의 진행도 멈췄다. 덕분에 연기도 하고 여기 나와 이야기도 할 수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40e8888cc446e26fe924fc5fdf3d80719d50139791601013e886e8f93d65e4" dmcf-pid="pE92DZmjUm" dmcf-ptype="general">특히 가족들의 지원도 큰 힘이 됐다. 송승환은 "제가 스스로 툭툭 털고 일어나자, 아내가 옆에서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 저는 딱 한 번 울었다. 아내는 몰래 울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밤에 펑펑 울고 다음 날 일어나니 파란 하늘이 보였다. 너무 감사했다. 그날 이후로 툭툭 털고 일어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2cb18d900d6d284e6488d804ac499f05589ffe17f7596e5484ac41b0bb0171" dmcf-pid="UD2Vw5sA0r" dmcf-ptype="general">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아이 아빠’ 조복래, 5년만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2월 21일 예식” [공식] 01-10 다음 메타, AI 전력확보 위해 잇단 원전계약…올트먼 투자사와 맞손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