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정우성 연기 논란에…"부담스럽고 낯설 수 있어" 작성일 01-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Zpxwe4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9789453ec8579046484791068f5e9feb7659d6acc6514768dfacc7a626028" dmcf-pid="bj5UMrd8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125443742fovf.jpg" data-org-width="640" dmcf-mid="zjjr54FY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125443742fo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4d1481d67ace62e06a25e13d393b91e79eaaedda1d3b6c418635777244463a" dmcf-pid="KA1uRmJ6w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영화감독 우민호가 배우 정우성의 연기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44aa8cda561028fe263fc7f59e7db6f501ac0df4756665dc041e26b2bfa349a" dmcf-pid="9ct7esiPwp"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공개된 영상에서 우민호 감독은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 최욱이 “드라마를 보다가 감정이 깨질 때가 있었다. 감독으로서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우 감독은 정우성의 연기 방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d14f0b0ad25c574b803a4b4442c86c4f750bf7c60d7dd84ce772b21610a155" dmcf-pid="2oGF6kx2r0"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적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1748d7f715bfa641307bc405d12062d7db24b9dab1938758e33fd4205821e" dmcf-pid="VgH3PEMV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민호 감독./ 매불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125445008ueat.jpg" data-org-width="640" dmcf-mid="q7fMw5sA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mydaily/20260110125445008ue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민호 감독./ 매불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21588b80407f5b7d32c2e9a6c4038d08e99462f3a874846bddfa99fb494e47" dmcf-pid="faX0QDRfwF"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장건영이라는 인물의 감정 표현 가운데 정우성이 자주 보이는 웃음에 대해 “작가와 함께 정신과 의사를 만나 실제 사례를 들었다. 실제로 트라우마를 가진 수사 관련 인물들이 과장된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특정 상황에서 그런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cf9225b8a81c9007d607c6eb6600522baecf53925cc17a4fe7232245106f1e" dmcf-pid="4NZpxwe4st" dmcf-ptype="general">이어 우 감독은 “그 웃음은 상대와의 거리감을 크게 벌이는 연기적 장치로 작용한다”며 “대중이 볼 때는 부담스럽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캐릭터의 내면적 결을 살리는 표현”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3a42ffe997633a6f120344e19f52e2d7b1094598a21cb9824d8514e70a093d" dmcf-pid="8j5UMrd8D1" dmcf-ptype="general">또한 우 감독은 “지금까지 정우성 배우가 시도하지 않았던 성격의 캐릭터라 논란이 있을 여지도 있다고 본다”며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 또한 작품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e9b649ff9ddc5468e13a29ddccdf64c0695dc754436d187c0ac52efda982e4" dmcf-pid="6A1uRmJ6s5" dmcf-ptype="general">정우성의 연기 방식은 작품 공개 직후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낳았다. 웃음 표정 하나를 두고도 “감정 전달이 어색하다”는 의견과 “캐릭터의 심리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가 동시에 제기되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befcf3b8d1e68b66b76838fa3f01cfb8e639b8fbf7ca359402ebd3a21e4fef5e" dmcf-pid="Pct7esiPsZ"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의 발언은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캐릭터 설계 과정과 표현 의도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5c4b75af8314671ccbe25386b8d13c2aa3f09222f4038fb554a3b6dd9e5c5e6" dmcf-pid="QkFzdOnQOX"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신선한 시대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감독은 영상 말미에도 “대중의 다양한 해석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명 윤세아 야외 컵라면 데이트도 행복한,후회없는 인생 2막 ‘러브 미’ 01-10 다음 표예진 '모범택시3'와 작별 소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