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연패,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안세영, 천위페이 부상 기권으로 체력 아끼며 결승 진출 작성일 01-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10/0000039080_001_2026011012591249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안세영(삼성생명)이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br><br>하지만 BWF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천위페이가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은 결승전에 올랐다. <br><br>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선 두 선수의 맞대결은 무산됐으나, 안세영으로서는 결승을 앞두고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를 피하게 됐다. <br><br>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도 안세영의 발목을 잡으며 대회 2연패를 가로막았던 까다로운 적수다. <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 혹은 푸살라 신두(인도·18위)의 경기에서 이긴 승자와 만나게 된다. <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6승 4패로 압도적인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푸살라 신두를 상대로도 상대 전적 8전 전승으로 앞선다. <br><br>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제 결승전만 넘으면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는다. <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천175달러) 등 대기록을 쏟아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독주 체제를 굳힌다는 각오다.<br> 관련자료 이전 구글의 AI 맹공도 안 통한 韓 검색시장···네이버, 60% 수성 비결은 [빛이 나는 비즈] 01-10 다음 '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 상대 한 번도 웃은 적 없다...中 왕즈이, 21일 만에 안세영과 재격돌 확정→말레이 오픈 결승 진출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