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난적' 천위페이에 기권승…결승서 왕즈이 상대로 우승 도전(종합) 작성일 01-1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레이오픈 결승 진출…대회 3연패 '1승 남았다'<br>왕즈이와 상대 전적서 16승 4패로 압도적 우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0/NISI20251221_0021102844_web_20251222080622_20260110135420385.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신화/뉴시스] 안세영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우승, 시즌 11승을 달성하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12.22.</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난적' 천위페이(중국·4위)의 기권으로 힘 들이지 않고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상대로 새해 첫 대회 우승을 노린다. <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상대할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이에 안세영은 체력을 아낀 채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4승 14패로 팽팽히 맞서있는 안세영은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와 대결을 피하고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안세영은 천위페이에 발목이 잡혀 대회 2연패가 불발됐다.<br><br>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왕즈이로 결정됐다. 왕즈이는 이날 벌어진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푸살라 인두(인도·18위)를 게임 스코어 2-0(21-16 21-15)으로 완파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0/NISI20251221_0021102862_web_20251222080622_20260110135420388.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신화/뉴시스] 안세영(오른쪽)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왕즈이(중국)와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우승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2025.12.22.</em></span>이번 대회 결승전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br><br>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상대 전적 16승 4패로 압도적은 우위를 점했다. 또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이겼다.<br><br>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섰던 안세영은 결승에서 이기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11승),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100만3175달러) 돌파 등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은 이번 대회 3연패를 이루며 새 시즌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의수, J300 뉴델리 4강.. 세계주니어 톱 100 진입 확실 01-10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은밀한 회담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