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2 공개, 전동화 기준 새로 만든다 '한국엔 언제쯤?' 작성일 01-1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장 4060mm 소형 콤팩트 전기 SUV<br>1회 충전 후 주행거리 448km 동급 최고 수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0/0000075578_001_20260110141712267.jpg" alt="" /><em class="img_desc">기아 EV2</em></span><br><br>[더게이트]<br><strong>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여섯 번째 모델인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trong>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로, 글로벌 B 세그먼트 시장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기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br><br>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투영한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크기를 갖췄으며, 매끄러운 후드와 세로형 헤드램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통해 대담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개방감을 높였고, '피크닉 박스' 콘셉트 기반의 간결하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선보였다.<br><br>성능 면에서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61.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448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9~30분이 소요되며, 플러그 앤 차지(PnC) 기능을 통해 결제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고출력 C-MDPS와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민첩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0/0000075578_002_20260110141712335.jpg" alt="" /><em class="img_desc">기아 EV2</em></span><br><br>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도 특징이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플로어 콘솔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슬라이딩 기능을 지원해 레그룸을 최대 958mm까지 늘릴 수 있다. 적재 공간은 기본 362ℓ에서 2열 폴딩 시 최대 1,201ℓ까지 확장되며, 15ℓ의 프렁크를 추가로 제공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다.<br><br>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기아 AI 어시스턴트, 실내·외 V2L, 디지털 키 2 등 최신 커넥티비티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br><br>기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EV2 외에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EV3 GT, EV4 5도어 GT, EV5 GT를 새롭게 공개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 기간 동안 기아 부스에서는 EV9, PV5, 스포티지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분노 폭발! "안세영에 우승컵 갖다 바쳐?", "계속 아플 거면 은퇴해!"…천위페이 미스터리 기권→비판 쏟아졌다 01-10 다음 '놀뭐' 유재석, 냉탕 폭포수 맞으켜 쾌남 매력 "우재야, 이게 어려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