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이어간다!’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 도전…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서 中 왕즈이와 격돌 작성일 01-10 20 목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 상대는 왕즈위(중국·2위)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4위)와 격돌할 예정이었다.<br><br>여기에서 행운이 따랐다. 천위페이가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한 것. 그렇게 안세영은 체력 소모 없이 바로 결승으로 향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36_001_2026011014101103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10/0001107136_002_202601101410110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천위페이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안세영과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도 안세영의 발목을 잡으며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바 있다.<br><br>결승전에서 만날 상대는 왕즈이다. 안세영은 왕즈이 상대 좋은 기억이 많다. 통산 성적 16승 4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달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2-1(21-13 18-21 21-10)로 승리했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 등 대기록을 쏟아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독주 체제를 굳힐 태세다. 아울러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이 대회 3연패도 정조준한다.<br><br>[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도를 기다리며’ 오열하는 박서준, 세번째 연애에도 빨간불 01-10 다음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결승 진출…왕즈이 상대로 3연패 도전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