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60년지기' 故안성기 떠난 날 '친구여' 열창했다 '1만팬 '먹먹'' 작성일 01-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BsY25T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6e4f138fc84ec2b58956c46f93c77dc159141481e08556ad9bb32a30869d4" dmcf-pid="Z0bOGV1y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용필(왼쪽), 안성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2398hboc.jpg" data-org-width="900" dmcf-mid="YlEbxmJ6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2398hb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용필(왼쪽), 안성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935c5e4992d22a0698512f31ab7e77b4ada73fa2a48af2679b0b923e10bc82" dmcf-pid="5pKIHftWW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60년지기 배우 고 안성기가 영면에 든 날, 절친 조용필은 1만여 관객 앞에서 '친구여'를 열창했다. </p> <p contents-hash="d419167ce3df96faaf1fcdd5a943a333dbcac436ab8f875a6880134cc386de61" dmcf-pid="17Vl560Hv5" dmcf-ptype="general">'가왕'(歌王) 조용필(76)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국투어 마지막인 서울 공연 첫 날 무대에 올라 1만여 관객 앞에서 열창했다. </p> <p contents-hash="437fa9387f4e41c90b3686a3ddd2d1cd251a98fdb3b9d6829aefd118b0b546ce" dmcf-pid="tzfS1PpXvZ"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공연할 때마다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신다.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노래할 수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하루종일 노래만 했으면 좋겠다"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75896787f1df9ebb187311d159160935f68f3d38163535ab373c91c74302ad0" dmcf-pid="Fq4vtQUZvX" dmcf-ptype="general">전국 투어를 마무리하는 서울 공연 첫날인 이날은 조용필이 60년 넘게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중학교 동창 고(故) 안성기이 발인일이기도 했다. 지난 5일 중환자실 입원 6일 만에 안성기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는 한 달음에 빈소를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넨 바 있다. </p> <p contents-hash="42da4c1ebfef6b92f8fb277b85412c3d2b356fa091f8aa49a438cf3236d712b2" dmcf-pid="3B8TFxu5CH"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이날 공연에서 고 안성기에 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여'를 선곡해 열창했다.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라는 노랫말이 먹먹한 감흥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c800ea6cfe025eee2d61acbe04da470d3658c08da5aa8584f6a66a277820adc9" dmcf-pid="0b6y3M71WG" dmcf-ptype="general">고 안성기의 부음에 투어를 준비하던 중에도 고 안성기의 빈소를 찾았던 조용필은 당시 "제가 지금 투어 중이라 입술도 부르트고 그랬지만, 친구가 갑자기 변을 당했다고 해서 왔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35d38b3aee51517bc948e239f18ca8990da81ae20f7f5e3141969c3e95d8c" dmcf-pid="pKPW0Rz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 안성기의 빈소를 찾은 조용필. 출처|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3684nvdc.jpg" data-org-width="900" dmcf-mid="G4I8nSNd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3684nv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 안성기의 빈소를 찾은 조용필. 출처|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549a2430ccc9dd959318086e7e71b096da49b4bec594d61e2940e9af6c506b" dmcf-pid="U9QYpeqFlW"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안성기는 참 좋은 친구다. 성격도 좋고, 같은 반 제 옆자리였다. 집도 비슷해 같이 학교에 같이 걸어다니기도 했다"면서 학창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1cdead0fa320e6c0a6852b933659970e4bc2d168e6a55ee33e687efc74f1c1b" dmcf-pid="u2xGUdB3yy" dmcf-ptype="general">조용필과 안성기는 각자 가요계와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활약하ㅕㄴ서 꾸준히 교류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안성기가 1997년 KBS '빅쇼' 조용필 편에 깜짝 출연해 듀엣으로 노래하는가 하면, 2018년 조용필 50주년을 맞아서는 릴레이 인터뷰 첫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201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두 사람이 함께 수훈했다. </p> <p contents-hash="96ff17e2ad1dff502652768c2d9c1e3bdba1c04935bf26e3a8e77daa0e7ae89a" dmcf-pid="7VMHuJb0lT"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고 안성기를 그리며 "(하늘에) 올라가서도 편해야죠.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가족들도 있으니 저 위에 가서라도 남은 연기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영화계에 별이 하나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지만 영화계의 큰 별이지 않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잘 가라. 가서 편안히 쉬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63437fd2bd1588f0d6ccb6410529e844738e143ca2d19fc389d4911410c7dd8" dmcf-pid="zfRX7iKpSv"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국민배우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은 배우 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영화인장으로 장례가 치러져, 9일 명동성당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기렸으며 600여명의 영화인과 지인, 팬들이 함께해 추모하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33872d3e61a36b70c714ba05781bf8df6820459fc900ca1be07dfac907ecb" dmcf-pid="q4eZzn9U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 안성기 영결식의 정우성 이정재.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4953bnvy.jpg" data-org-width="900" dmcf-mid="HzfS1PpX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spotvnews/20260110144144953bn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 안성기 영결식의 정우성 이정재.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B8d5qL2uy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OST '골든', 크리틱스초이스 주제가상 수상 01-10 다음 "저 사짜 같아요?" 임성근, 시민 솔직 대답에 '충격'…시장 한복판 무 깎기 퍼포먼스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