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연기 '메이드 인 코리아'서 왜 과장됐냐면…" 우민호 감독 의도 작성일 01-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yms0lwre"> <div contents-hash="9518d4083a877fe47bad47ec568c80e0c5d5eae0f88cb67036f6ae481cc80846" dmcf-pid="H5WsOpSrwR"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br>"트라우마 지닌 인물…실제 정신과 의사 만나기도"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ae361b9ad25b5047df1f6317954bd18445fb9975c1a99f8fc1c25a3d6c355" dmcf-pid="X1YOIUvm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ocut/20260110145703264sezz.jpg" data-org-width="710" dmcf-mid="W5M86DRf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ocut/20260110145703264se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8e1ab2550b39edd5aac45c38194f4252ab8b16740a69a93aabff96c08a7512" dmcf-pid="ZtGICuTssx" dmcf-ptype="general"> <br><strong><span>"왜 저렇게 과장돼 있고 화가 많냐면…"</span></strong> </div> <p contents-hash="93958d3da23210b4a1c63aa005cba6f874f784bbd84eba2c52d23278f70376c8" dmcf-pid="5FHCh7yOwQ"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극 중 장건영(정우성) 인물에 대한 설정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8c221a4c84af2e76ffd829bc617a5fb67a6440b78da5f5b73da793c39013ae" dmcf-pid="13XhlzWIwP" dmcf-ptype="general">우민호 감독은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영상에서 "작가와 함께 설계한 캐릭터"라며 "4회에 장건영의 전사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비극과 일제 강점기와 맞물려서 돌아간 인물"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efa41c57c23e5b37ebb05bbdfcdc8db08bcabf750c3237d554b76f6d52e58bf" dmcf-pid="t0ZlSqYCs6" dmcf-ptype="general">우 감독은 "웃음을 저렇게 하는지는 그가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에 있다"며 "작가와 함께 이 장건영 캐릭터에 대해 실제로 정신과 의사도 만났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d4341806decb1ab2fbd6a50a704d94157bedd62d2af495045f41658a9c7f3bb" dmcf-pid="F0ZlSqYCO8"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로 그런 트라우마를 겪는 경찰직이나 범죄 수사에 관련된 사람들은 꽤 과장된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며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웃음은 자기 방어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틱 장애를 앓는 것처럼 나올 수 있다. 상대방과의 거리감을 벌리는 건데 대중들도 부담스러워한다면 잘 먹힌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ad3ffcc563da5f61ab5283d4d73110a3e9341cdf3590b954000673ebbba479" dmcf-pid="3p5SvBGhs4" dmcf-ptype="general">이어 "정우성 배우가 하지 않았던 캐릭터라 논란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며 "대중들이 그렇게 바라본다면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6fa34ab3a5553098a229a38ac56d71ab0e8ce939766276f71f8b24509f51a" dmcf-pid="0U1vTbHl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ocut/20260110145704622kupy.jpg" data-org-width="710" dmcf-mid="Y1DLoTAi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ocut/20260110145704622ku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e5e5ded9e8839f2d66633a01208a125959c84eba3f20debd394fa4778b3a0c" dmcf-pid="putTyKXSwV" dmcf-ptype="general"><br>'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치열한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3195e7cc23bad2cb08e1e66d461975249db1de21b315e365130d443c9c1daa0" dmcf-pid="U7FyW9ZvI2"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하얼빈(2024)'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이 처음으로 OTT 시리즈에 도전한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8a03fccd20f7731837049d6d3ecf3bece6b5519b325d9e8b0c97fc74ef90b93" dmcf-pid="uz3WY25Tr9" dmcf-ptype="general">우 감독은 당시 중앙정보부와 검찰은 뗄수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정이 더 힘이 있었지만 검찰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조직이었다"며 "왜냐면 서로가 왔다 갔다 하고 검찰 출신이 중정의 부장까지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d611a1b9209f13e43d5305dbfde274e7a5129d4f22459f821c39ce16701560" dmcf-pid="7q0YGV1ymK" dmcf-ptype="general">이른바 '요도호 납치사건' 소재를 두고 넷플릭스 변성현 감독의 영화 '굿뉴스'와 일부 겹친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760e7399355e9caba2669b8cfd9f163f803f5a195e55dd0e469a5d047db86e4" dmcf-pid="zBpGHftWwb"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가 촬영하고 있을 때 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들어서 놀라지 않았다"며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는 '요도호 납치사건' 얘기고 저희 작품은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한 장치였다. 한국 영화판에서 소재가 겹칠 때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e5dd4381aed24f3b56c9f599849ea446bb9823d53524baa56baa982c30f0b1" dmcf-pid="q3XhlzWIOB" dmcf-ptype="general">10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전날 집계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4일 최종회가 공개된다.</p> <div contents-hash="f10c5fe9767a045de2d6fb975aac3d5ed7a118dbbb8bb29fb6f5df5dc7bbbac5" dmcf-pid="B0ZlSqYCwq"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fe6ec8146f8687b2ebd6ec040f7b1ea78adff8f8401be83f09f6c058a52afde1" dmcf-pid="bp5SvBGhIz"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da85182e8949ff980a1cdcf9708bee94319ef0f86a4e42fae3c76cc0a20e3d6c" dmcf-pid="KU1vTbHlr7"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우일 “김준호 건강한 아이 낳길” 대신 소원 빌어주자 “쌍둥이 나올라” 홍인규 걱정 01-10 다음 이용대 리턴매치 패배 후 김요한 감독 ‘뒷담화’ 포착(스파이크 워)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