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천위페이 전격 기권' 여제 안세영 행운의 기권승, 16승4패 왕즈이 만난다…말레이시아오픈 우승→우승→우승 도전 작성일 01-10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0/0004025246_001_2026011015010635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은 2026년 첫 대회에서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br> <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난적 천위페이(4위)를 만날 예정이었다.<br> <br>그러나 천위페이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안세영은 체력을 아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br>천위페이는 난적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도 안세영의 발목을 잡았다. 14승 14패로 상대 전적도 팽팽했기에 안세영의 승리를 쉽게 점칠 수 없었다.<br> <br>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를 만난다. 왕즈이는 세계랭킹 2위. 그렇지만 상대 전적에서 안세영이 16승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8번 만나 모두 이겼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해 12월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여자 단식 결승. 당시 안세영이 2-1(21-13 18-21 21-10)로 승리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10/0004025246_002_2026011015010639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배드민턴포토</em></span></div><br>안세영은 지난해에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00만 3175달러(약 14억 5천만원). 출전한 15개의 대회에서 안세영은 무려 1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선수 단일 시즌 최초 11회 우승이었다. 승률 94.8%(73승 4패)를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br> <br>지난해 대위업의 시작이 말레이시아오픈이었다. 과연 올해도 우승으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번에도 우승하면 이 대회 3연패다. 관련자료 이전 LG이노텍, 반도체 기판 '풀가동' 예상…문혁수 "생산능력 확대 검토" 01-10 다음 [현장]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시구하는 ‘우생순’ 주역 임오경 국회의원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