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대주 권혁·유시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작성일 01-10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랭킹으로 여자 5명, 남자 3명 자동 선발…최종전 거쳐 20명 발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0/AKR20260110039200007_08_i_P4_2026011015420974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 권혁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권혁(대전 동산고)과 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1차 관문을 통과했다.<br><br> 권혁은 1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남자부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조 조별리그에서 14승1패로 1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br><br> 1차 선발전에선 남녀부 모두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렀고, 조 3위까지 18명이 2차전에 올랐다.<br><br> 2차 선발전은 남자부에 이승우(대전 동산중) 등 9명, 여자부에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 등 8명이 추가로 합류해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br><br> 이어 최종 선발전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1차 선발전 여자부에선 작년 12월 한국마사회에서 대한항공으로 옮긴 대들보 최효주가 4조에서 10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2차 선발전에 가세했다.<br><br> 또 작년 프로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유시우도 5조 1위(10전 전승)의 성적으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0/AKR20260110039200007_09_i_P4_2026011015420974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나선 유시우<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대표 선발전에선 올 한 해 주요 국제대회에 나설 남녀 각 20명을 뽑는다.<br><br> 20명은 1진급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격인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으로 구성된다.<br><br>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는 작년 12월 30일 발표된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 첫 주차 세계랭킹에 따라 50위 안에 든 3명과 100위 안에 든 19세 이하(U-19) 선수 2명을 자동 선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0/AKR20260110039200007_07_i_P4_20260110154209752.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에선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생명), 김나영(28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됐고, U-19 100위 이내 선수인 박가현(75위·대한항공), 유예린(78위·포스코인터내셔널)도 대표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남자부에선 세계 15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18위 장우진(세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국가대표 자동 선발 대상자에 포함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0/AKR20260110039200007_04_i_P4_202601101542097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탁구의 간판 장우진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탁구협회는 1, 2차, 최종 선발전을 거쳐 남녀 각 20명을 뽑은 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별도로 치러 남녀 각 5명을 가릴 예정이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운행 '모범택시3', 팔색도기 이제훈 "모든 것 쏟아 부어" 01-10 다음 노홍철, 압구정 건물 110억 상승…자산가치 236억 추산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